제2357호
( 18일자 )
- 종합
- 관객과 함께 채워나가는 연극 '머쉬멜로우'
- 2011년을 후끈 달아 올릴 연극 '달콤한 원나잇'
- 서스펜스 코미디 형식의 뮤지컬 '웰컴 투 마이 월드'
- 은하수ㆍ오작교 장면 완벽 재현, 뮤지컬 '견우와 직녀'
- ['Meisters' 전] 공방과 도구들 전시장으로 나오다
- 드림웍스의 수퍼히어로 비틀기
- 여섯번째 흥행열풍 프로젝트는 연극 '대머리 여가수'
- 화제의 드라마 연극으로 부활, 연극 '내 이름은 김삼순'
- 주변인의 소중함을 깨닫게 해주는 연극 '수상한 흥신소'
- 중장년층의 전폭적 지지를…, 연극 '민들레 바람 되어'
- 춤ㆍ음악ㆍ드라마가 융합되어…, 뮤지컬 'All that Jazz'
- 관능적인 몸의 언어로서 관객들과 소통할 뮤지컬 '사춤'
- 나현 : 보고서 - 민족에 관하여 2008-2011 展
- 20대의 심리를 드라마틱하게…, '2011 CoA is U 展'
- 자신의 감정을 작품 속에 새겨 넣은 '김선태 개인전'
- 원덕희 사진전 '바다, 나는 누구인가'
- 신작 20여 점을 선보인 김효정 초대전 '독백'
- 몸의 언어로 메세지를 전달, 최영빈 개인전 '광활한 방'
- 세미 누드로 설정한 여지현 사진전 'The perfection'
- [공연은 지금] 사랑한다면 이들처럼 外
- [갤러리는 지금] 2011물파국제전 外
- 춤의 치유적 기능 잔잔하게 담아내다
- 의성어와 음악 사이, 귀 기울여 듣는 삶
- 우리는 왜 새드엔딩을 두려워하는가
- 평범한 남자된 '오이디푸스'
- 자동차는 지금 연비 전쟁 중
- 에르메스는 시어머니께 양보하세요
- 숨길 수 없는 공주 본능의 유쾌한 자극
- 영화로 떠나는 2주간의 음악산책
- 겨울 스포츠웨어, 얇고 가볍게 겹쳐 입자
- [미디어아트프리즘] 언어가 세상의 그림이라고?
- 한국 근현대 미술 대표 작가를 기리며
- 한예종 시민예술학교 파노라마
- 노동자 한숨 먹고 크는 비리의 온상
- 술 세고 체력 좋은 그분의 실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