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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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움의 소리’ , 더 많이 채우다
  • ‘비움의 소리’ , 더 많이 채우다
  • ‘무릎을 뚫고 턱으로 빠지는 노래 - 김소라 프로젝트’ 전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 5월 25일∼7월 10일 루이지 루솔로, 존 케이지, 백남준 등 선구적인 현대 미술가들이 ‘소리’를 현대미술 내부로 적극적으로 수용한 이래, 소리는 동시대 현대미술...
  • 2016.05.28
  • 물, 허공중 가없이 흔들대는 저것!
  • 물, 허공중 가없이 흔들대는 저것!
  • 在獨 서양화가 한영준‥‘구겨짐-phenomenal’ 작품세계 그것이 무슨 대수라고? ‘스스로의 환상이 쳐놓은 매혹의 덫’이라는 날카로운 말을 남기고 홀연 사라져 간 그대. 보드랍게 스르르 손가락을 낄 땐 간드러졌었지. 형식은 어긋나고 익숙함은 조각조...
  • 2016.05.24
  • 신비와 도발적 행복바이러스
  • 서양화가 임혜영…‘여인과 무지개’ 초대전, 6월1~7일, 한벽원미술관
  • 신비와 도발적 행복바이러스
  • 섬 바위에 앉아 부드럽게 불어오는 바람을 껴안는다. 원숙한 표정으로 담담히 밀려오는 첼로와 피아노의 하모니, 가브리엘 포레(Gabriel Faure)의 시실리안느(Sicilienne) 선율이 고독하게 먼 길을 혼자 가려는 듯 아련하게 흐른다. 건반은 쓰라린 독백을 평...
  • 2016.05.16 권동철 미술칼럼니스트
  • 호방한 개방성 진솔한 마음의 쪽빛
  • 한국화가 안영나의 ‘Flower No Flower-꽃과 인생’ 작품세계
  • 호방한 개방성 진솔한 마음의 쪽빛
  • 한국화가 안영나‥‘Flower No Flower-꽃과 인생’ 작품세계 간간히 후드득후드득 굵은 빗방울이 시큰둥하게 나뭇잎을 흔들었다. 깊은 잠에 빠진 어스름 새벽의 골짝안개가 귀찮은 듯 몸을 돌리는데 꽃잎에 달린 한 방울이 톡하고 콧등에 떨어졌다. 이건...
  • 2016.05.11
  • 변함없는 ‘가족’의 사랑과 희망
  • 변함없는 ‘가족’의 사랑과 희망
  • 심성규 초대전 ‘돌에게 말을 걸다 - Family story’ 장은선갤러리, 5월 4∼14일 다양한 조형 조각상을 작업하며 석조각의 매력을 알려 온 심성규 작가가 5월을 맞아 ‘가족’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하는 작품들을 선보인다. 5월 4일부터 서울 인...
  • 2626호2016.05.04
  • 꽃과 여인 꿈과 사랑의 판타지
  • 꽃과 여인 꿈과 사랑의 판타지
  • 서양화가 김윤정‥‘감성’展, 15일까지, 베이커리카페 쏠벵에서 얼마나 탐스러우면 질투의 꽃잎으로 불릴까. 나약해지는 건 어리석은 생각인거야. 흰 꽃, 노랑꽃에도 벌이 날아드는 건 이유가 있기 마련이지. 은빛실크 위 화이트와 코발트블루 컬러의 아...
  • 2626호2016.04.27
  • 깨달음이 빚은 청정한 세계
  • 깨달음이 빚은 청정한 세계
  • 법관 초대전 ‘禪-2016’, 선화랑 4월27일~5월3일 “그림 그리기 전에 먼저 스케치를 하지 않아요. 붓을 들면 그림에 대한 생각을 안해요. 그저 붓이 마음을 따라 움직일 뿐이지요. 물 흐르듯이 자유롭게.” 법관(法觀) 스님의 화법은 각별하다. 스님...
  • 2626호2016.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