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간한국 : [2007 한국을 빛낸 기업인 大賞] 다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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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07.10.01 15:07:33 | 수정시간 : 2007.10.01 15:07:33
  • [2007 한국을 빛낸 기업인 大賞] 다산
    까다로운 FDA 인증 따내… 식음용수동관 등 60여 개국 수출



    ㈜다산 윤영상 회장

    ㈜다산 윤영상 회장은 1978년 창사이래 30년간 다양한 동 및 동합금 기초소재와 동과 및 신변장신구류를 생산 판매해 온 국내 신동분야의 대표적 중견기업인이다.

    다산은 시화공단에 연간 1만8,000톤 규모의 첨단 동관 생산라인, 반월공단에 1만2,000톤 규모의 동합금선 생산라인을 갖추고, 우수인력을 미국, 일본, 캐나다 등지에 파견 연수케 하는 등 선진 기술력을 확보하는 데 노력한 결과 동종업계 최초로 200파이 이상의 대구경 동관을 개발했다. KS, JIS, AS, ISO, FDA 등의 품질인증을 받았으며 까다롭기로 유명한 FDA (미국식약청)에서 인증하는 식음용수동관에 대해서도 인증을 취득하여 미주지역에 월 200톤 등 세계 60여 개국에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윤 회장은 중국과의 정식 수교 전인 1990년 중국 청도에 신변장신구를 생산 판매하는 현지법인인을 세워 서해시대 개막에 선도적 역할을 했다. 회사 규모를 확장하기 위해 부채비율을 갑작스레 높인 것이 화근이 되어 IMF 환란의 광풍을 겪기도 하였지만, 믿음과 신뢰로 채권자들을 설득하여 1997년 화의결정을 받아내고 2002년에는 화의채권을 모두 변제하는 결실을 맺었다.

    2007년 6월 개성공업지구에 1만700평 토지를 분양받아 내년 상반기 착공을 목표로 개성 프로젝트를 진행 중에 있다. 3년 후에는 매출 5,000억원의 업계 선도기업으로 자리매김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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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시간 : 2007/10/01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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