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간한국 : [금주의 인물] 전윤철, 이수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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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03.10.15 14:20:43 | 수정시간 : 2003.10.15 14:20:43
  • [금주의 인물] 전윤철, 이수만



    새 감사원장 후보로 지명



    ‘코드 인사’에 집착해 왔던 현 정부가 새 감사원장 후보로 전윤철씨를 지명했다. 공정거래위원장을 시작으로 기획예산처장관, 청와대 비서실장, 부총리 겸 재경부장관까지. 누가 뭐래도 그는 ‘국민의 정부’를 대표하는 관료였다.

    인사청문회 통과를 위한 어쩔 수 없는 선택, 김대중 전 대통령과의 ‘다리 놓기’ 등 해석이 구구하다. 하지만 ‘전 핏대’라는 별명이 말해주듯 그의 강한 소신과 조직 장악력이 새 정권에서도 인정 받은 것임은 분명한 듯.


    가요계 막후 실력자의 몰락



    H.O.T. 보아 신화 S.E.S. 등 스타를 탄생시키며 가요계 최고 권력으로 군림했던 SM엔터테인먼트 대주주 이수만씨가 결국 구속됐다. 1999년8월 SM의 유상 증자 과정에서 회사 공금 11억5,000만원을 빼내 증자 대금으로 입금했다 곧 바로 인출한 혐의.

    지난해 검찰의 연예계 비리 수사 착수 이후 해외로 도피했던 이씨는 5월 자진 귀국했다. 팬들은 혹시 아직도 가수로서 혹은 MC로서 그가 편안함을 전해주던 그때를 그리워하고 있지는 않을지.

    입력시간 : 2003-10-15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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