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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03.10.06 11:18:54 | 수정시간 : 2003.10.06 11:18:54
  • [새책돋보기] 한권으로 읽는 중국



    ▦ 한권으로 읽는 중국





    문화 역사 철학 문학 정치 경제라는 다섯 줄기를 선정해 중국이 걸어 온 길, 그리고 걸어가고 있는 길을 살피고 있다. 딱딱한 이론 중심의 입문서라기 보다는 중국에 대한 사전 지식이 없어도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인 인문 대중 교양서다.



    각 분야의 역사적 흐름과 개괄적인 내용들을 서술하고 뒤이어 좀 더 자세하게 다뤄야할 내용들을 다시 뽑아 토픽 형식으로 서술하는 방식을 채택했다. 400여장으로 이루어진 사진, 지도를 비롯해 왕조 계보도를 새롭게 제작한 다양한 주제의 연표가 책을 한층 풍부하게 만들었다. 이익희 임대근 전병곤 지세화 지음. 일빛 펴냄.




    ▦ 2막





    해리포터의 작가 조앤 롤링, 전 프로복싱 세계헤비급챔피언 조지 포먼, 지미 카터 전 대통령, 영화배우 마이클 J 폭스, 애플 컴퓨터의 CEO 스비브 잡스…. 이들에게는 자신의 분야에서 성공을 이룬 사람들이라는 점 외에 한가지 공통점이 있다. 탄탄대로만 달렸을 것 같은 이들도 실은 실패의 낭떠러지 밑으로 몇번씩 미끄러진 뒤에야 오늘날의 자리에 올라섰다는 점이다.



    지은이는 이들의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삶의 2막을 시작하려는 사람들에게 '인생 리모델링' 방법을 제시한다. 스테판 M 폴란ㆍ마크 레빈 지음. 조영희 옮김. 명진출판 펴냄.




    ▦ 증오 바이러스, 미국의 나르시시즘





    9ㆍ11 테러 당시 무너지는 쌍둥이 빌딩에서 빠져나온 한 여성은 TV 카메라를 쳐다보며 이렇게 물었다. '왜 사람들은 미국을 미워하나요?'



    이 책은 바로 이 질문에 대한 답이다. 인류학자인 두 지은이는 드라마, 영화, 햄버거, 서부극 등을 통해 미국을 들여다 본다. 그럼으로써 미국 이외의 나라들이 왜 미국을 증오할 수 밖에 없는지, 그 증오를 미국에서는 어떤 식으로 해석하고 받아들이는지 혹은 무시하고 외면하는 지를 보여준다. 지아우딘 사다르ㆍ메릴 윈 데이비스 지음. 장석봉 옮김. 이제이북스 펴냄.




    ▦ 저항





    1968년 프랑스의 5월 혁명 당시, 학생 운동을 이끌었던 지은이가 저항의 사회정치적 의미를 분석했다. 다니엘 벤사이드 지음. 김은주 옮김. 이후 펴냄.




    ▦ 반역자





    시대를 거스르는 반역과 비판의 정신이 인류에게 끼친 명암을 들여다 보고 있다. 사마천 왕망 등 고대의 반골에서부터 마오쩌둥과 그를 암살하려 한 린뱌오에 이르기까지 중국 역대 반골들의 삶을 조망. 아라이 도시아키 지음. 양억관 옮김. 푸른숲 펴냄.




    ▦ 세계를 바꾼 운명의 그날들





    종교 개혁을 부른 마르틴 루터 사건, 프랑스 혁명의 도화선인 미라보 백작의 연설, 독일 제국을 탄생시킨 비스마르크의 등장 등 9~20 세기 세계 10대 사건의 긴박했던 순간들을 기록했다. 귄터 슈타인바흐 지음. 이민수 옮김. 예담 펴냄.




    ▦ 기업 혁신의 법칙





    우량 기업이 망하는 이유는 과거의 성공 공식만 고집하는 타성 때문이다. 성공의 정점에 선 기업에는 그 안에 실패의 씨앗이 이미 뿌려져 있다는 주장이다. 결국 성공을 유지하려면 혁신밖에 없다. 혁신하는 과정에서 저지르기 쉬운 실수 비켜가기를 소개했다. 도널드 N. 설 지음. 안진환 옮김. 웅진닷컴 펴냄.




    ▦ 캘빈 클라인





    가난한 이민자의 아들로 태어나 년 매출 30억 달러의 패션 비즈니스 제국을 건설한 한 디자이너의 삶을 패션계 내부자의 시각을 통해 그린 성공담. 리사 마시 지음. 박미영 옮김. 루비박스 펴냄.

    입력시간 : 2003-10-06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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