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간한국 : [요가] 다리 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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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03.12.18 16:35:02 | 수정시간 : 2003.12.18 16:35:02
  • [요가] 다리 들기
    척추와 골반 바르고 힘있게
    생식기, 비뇨기, 장 등 복부기관 활성화로 집중력 강화





    < 요령 >



    * 온몸의 힘을 이완하고 동작한다. 특히 어깨, 팔의 힘과 고관절, 다리의 힘을 완전히 이완한 데서 동작해줘야 한다. 동작에 힘이 든다고 해서 온몸에 힘을 준다든지 상체에 힘을 주고 동작하면 동작 후에 온몸이 뻐근하다든가 어깨, 목쪽이 무거워진다든가 하는 부작용이 있을 수 있다.

    * 허리가 바닥에서 떨어지지 않도록 한다. 온몸의 힘을 이완한 데서 아랫배에 집중된 힘을 느껴본다. 고관절로부터 다리 전체의 힘을 풀고 아랫배에 집중된 힘으로만 동작한다.

    * 발목이 휘지 않도록 하고 다리를 들고 내리는 각도가 좌우로 일정하게 되도록 시선은 항상 발끝을 바라본다. 몸이 치우친 대로 동작해주면 한쪽으로 더욱 기울어질 수 있다.

    * 2번의 상하운동 폭, 3번의 좌우운동 폭, 5번의 양 다리 사이의 교차 폭은 허리가 바닥에서 떨어지지 않는 한도 내에서 정해준다. 힘이 붙고 유연해질수록 상하운동 폭이나 좌우 운동 폭이 넓어져도 허리가 바닥에서 뜨지 않는다.

    * 90도 이상으로 다리를 들지 않는다. 수직 이상으로 들어주면 아랫배의 힘이 오히려 풀어진다.


    < 효과 >



    * 양 다리를 상하 좌우로 동작해주면서 아랫배와 허리의 힘, 골반 주변 근육과 다리 근육의 힘이 골고루 길러진다.

    * 바른 자세로 동작해줄 때 척추 주변 근육의 힘도 고르게 길러져서 척추와 골반이 바르고 힘있게 안정된다.

    * 만약 허리가 바닥에서 떨어지지 않도록 제대로 동작해 주면 생식기와 비뇨기, 장 등 모든 복부기관을 활성화시킨다.

    * 하체의 힘을 길러줌으로써 상기된 기운을 풀어준다.

    * 온몸의 이완 상태와 아랫배에 집중된 힘을 끝까지 잘 유지하면서 동작해줄 때 집중력을 강화시키고, 심신의 긴장, 이완 조절력을 길러준다.

    /글 윤주영 한국명성요가센터 원장

    /요가시범 요가지도자 진연스님

    입력시간 : 2003-12-18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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