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간한국 : [요가] 거북이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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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03.12.24 17:50:39 | 수정시간 : 2003.12.24 17:50:39
  • [요가] 거북이 자세
    몸과 마음의 기운을 정갈하게
    폐와 복부근육 수축·이완으로 기능 활성화





    < 요령 >



    * 언제나 동작 이전에 이완과 호흡, 그리고 마음의 안정이 필요하다. 바르게 누웠을 때에는 온몸의 힘이 이완한 데에서 아랫배의 편안한 호흡이 이루어지는 것을 느껴야 한다.

    * 2, 3, 4번 각각의 동작을 편안한 호흡을 따라 20~30초간 충분히 유지한다. 4번 이후의 동작은 등과 골반, 고관절이 충분히 풀려야 할 수 있으므로 무리하지 않도록 한다. 4번까지만 동작한다 해도 어느 정도의 효과를 볼 수 있다.

    * 5, 6, 7번 각각의 동작에서는 발을 머리 뒤로 넘긴 뒤 가슴을 살짝 들어서 펴주고 자신의 몸이 하나의 작은 배가 되어 바람을 타고 물결을 타듯 온몸의 힘을 푼다. 그네에 몸을 싣듯이 몸을 실어준다.


    < 효과 >



    * 이것은 가장 우수한 전굴자세, 즉 척추를 구부려서 늘려주는 자세 중의 하나다. 앞으로 굽히기 동작에서 최대한 뻗어주었다 해도 이 동작만큼 확실한 효과와 안정감을 동시에 주지는 못한다. 이 동작의 가장 뛰어난 점은 신경이 안정됨으로써 마음까지 안정되고 고요하게 안정된 가운데에서 기운은 더욱 활성화된다는 것이다.

    * 척추 전체를 늘렸다가 풀어주면 중추인 척수신경의 활동이 원활해져서 전신의 장기에 영향을 미친다.

    * 폐와 복부 근육이 수축되었다 풀어지면 최고로 활성화되어 그 기능이 원활해진다.

    * 이 동작은 단기간에 신장, 간장, 비장, 장, 쓸개, 전립선, 방광 등의 기능을 좋게 해준다. 모든 복부기관의 질병 치유에 좋다.

    * 등의 통증을 없애준다.

    *생식기관도 활성화시켜 더욱 큰 힘과 활력이 나게 한다.

    입력시간 : 2003-12-24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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