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간한국 : [클릭! 검색어] 대접 못받는 '한국 아줌마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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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07.05.28 13:08:35 | 수정시간 : 2007.05.28 13:08:35
  • [클릭! 검색어] 대접 못받는 '한국 아줌마의 힘'


    삼성증권이 국내 법원의 판결 통계청의 자료를 토대로 전업 주부들의 가사노동 가치를 연봉으로 환산해보니 총 2,500만원이라는 결과가 나왔다.

    여성이 결혼해 자녀를 다 키울 때까지의 평균 나이인 28세부터 50세까지 23년 동안의 주부가 제공하는 노동가치를 계산했다고 한다. 그러나 미국의 한 사이트가 발표한 미국 전업 주부들의 연봉은 13만 8,095달러(약 1억 2,900만원)로 나타나 대조적이다.

    남편 뒷바리지에다 자녀 학원 챙기기, 심지어 가정경제까지 관리하는 슈퍼우먼인 '한국 아줌마의 힘'을 너무 저평가한 것은 아닌지. 한국의 남편들은 고임금의 주부를 싸게 부리고 있다는 사실에 감사해야 할 것 같다.

    ◆ 이하늬

    멕시코에서 열리는 미스유니버스 선발대회에 참가 중인 2006 미스코리아 진 이하늬가 최고 전통의상상을 수상했다.

    이하늬는 지난 5월 20일 벌어진 전통의상대회에서 어우동을 연상케 하는 한복차림에 장구를 메고 등장해 국제미인대회 종합사이트 'GB'가 선정한 가장 아름다운 옷 1위에 올랐다.

    한국의 미녀들은 매년 왕비의 대례복 차림으로 이 무대에 나섰지만 이번에는 전통한복을 입고 장구를 멘 파격적인 '어우동 패션'을 선보여 세계인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우아함보다는 경쾌함을 강조한 이번 한복은 금단제한복 디자이너 이일순 씨의 작품이다. 2위는 남아공, 3위는 인도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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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시간 : 2007/05/28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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