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은 ‘애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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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7.09.09 07:24:51 | 수정시간 : 2017.09.09 07:24:51
    박태영 하이트진로 부사장 다양하게 술 좋아해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ㆍ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도 애주가

    소주사업 진출을 준비하고 있는 이마트가 소속돼 있는 신세계그룹의 정용진 부회장은 ‘애주가’다.

    정 부회장은 다양한 술을 좋아한다. 정 부회장은 와인과 수제맥주 사업을 하고 있고 이달에 소주까지 내놓을 계획이다.

    정 부회장은 주류 수출입업체 신세계L&B를 통해 지난해 서울 용산구에 주류 전문점 ‘와인앤모어’를 처음 선보였다. 신세계푸드를 통해선 수제맥주전문점 ‘데블스도어’를 열었다.

    정 부회장은 지난해 출범한 이마트 피코크 비밀연구소에서 출시한 1호 제품인 무알콜 칵테일 피코크 377 바 출시를 주도하기도 했다. 피코크 377 바에는 정 부회장의 취향이 반영됐고 377이라는 숫자는 이마트 본사 주소에 나오는 번지수(서울시 성동구 뚝섬로 377)와 같다.

    정 부회장 외에 재계의 애주가로는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 박태영 하이트진로 부사장 등이 있다. 박 부사장은 앉은 자리에서 소주 2병을 마시며, 소주와 맥주를 섞은 ‘소맥’도 종종 즐긴다. 맥주 주량은 엄청나다.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은 싱글 몰트 위스키를 좋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곽호성 기자 luck@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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