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간여행 합성사진 '어린시절의 나와 찰칵' 감성자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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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진 인턴기자 enter@hankooki.com
입력시간 : 2014.01.21 15:00:23 | 수정시간 : 2014.01.21 15:00:23
    • '시간여행 합성사진이 네티즌들 사이에 화제가 되고있다' 사진=인터넷 커뮤니티
    '시간여행 합성사진'

    최근 ‘시간여행 합성사진’이란 제목의 사진이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와 SNS 등을 통해 게재되며 네티즌들에게 화제가 되고 있다.

    공개된 사진 몇장에서 두 여성의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여기에 비밀이 숨어있다.

    두 여성은 놀랍게도 동일 인물이다. 세월이 흐른 후 같은 장소에서 찍은 사진을 합성해 마치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돌아가 인증사진을 찍은 듯한 느낌을 준다.

    1997년 소녀와 2009년 어른, 1982년 소녀와 2006년 어른이 마치 실제로 같이 찍은 사진인듯 함께 있다.

    1972년 일본에서 태어난 작가는 영국으로 건너가 런던의 웨스트미니스터 대학교에서 사진학을 전공했다. 이 ‘시간여행 합성사진’ 사진을 찍은 일본 출신 작가는 10살 때 런던에서 찍은 사진과 최근 촬영된 사진들을 합성하는 아이디어로 기발한 작품을 완성시켰다.

    작가는 시간여행 합성사진-포토샵 타임머신에 “만일 내가 과거의 나를 만난다면 물어보고 말해 줄 것이 아주 많을 텐데”라는 설명을 곁들여 의미를 더했다.

    시간여행 합성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시간여행 합성사진, 아이디어 좋다”, “시간여행 합성사진, 과거로 돌아간다면 어린시절의 나에게 무슨말을 해줄까”, “시간여행 합성사진, 기발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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