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삐따기의 영화보기] 필름에서 펼쳐지는 환상적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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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6.10.10 07:00:21 | 수정시간 : 2016.10.10 07:00:21
    5. 영사기 Movie projector

    필름을 스크린에 투사 시켜 영상을 시청할 수 있도록 해주는 수직 장치(opto-mechanical device).

    최초 영사기(movie projector)는 영국 사진작가(British photographer) 에드워드 무이브리지(Eadweard Muybridge)가 1879년 발명한 ‘주프락시코프 The zoopraxiscope’로 기록되고 있다.

    원형으로 움직이는 유리잔 이미지를 투사한 것이 최초 영사 작품이 되고 있다.

    유리(glass)에 페인트로 그려서 스톱 이미지(The stop-motion images)를 만들어냈던 방식은 손으로 칼라 색상을 덧씌우는 단계로 발전한다.

    16렌즈가 장착된 보다 정교하고 복잡해진 영사기는 1888년 프랑스 루이 르 프린스(Louis Le Prince)가 발명해 낸다.

    뤼미에르 형제는 기차역, 공장 출퇴근 노동자들의 일상을 카메라에 담아 영사기로 상영해 영화가 상업적인 수단으로 확산되는데 결정적 기여를 하게 된다.

    1999년 영상을 서버 등지에 보관했다가 디지털 카메라 영사기(digital cinema projectors)를 거쳐 극장에서 영화를 상영하는 새로운 시대가 개막된다.

    보관, 이동이 편리하고 화면 영상 밀집도가 높아 화질 선명도

    2006년 4K 디지털 영사(4K resolution digital projection) 시대가 열리면서 2009년부터 선진 국가 주요 극장들은 속속 필름이 없는 디지털 영사기(replacing the film projectors with digital projectors)로 교체되기 시작한다.

    2013년 미국 주요 극장의 92%가 디지털 영사기를 설치한 것으로 집계된다.

    2015년 쿠엔틴 타란티노(Quentin Tarantino), 크리소토퍼 놀란(Christopher Nolan) 등 혁신적 생각을 갖고 있는 감독들은 디지털 카메라를 통한 촬영 작업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오늘날 ‘파일 형태로 작업을 끝낸 영상물은 시, 공간을 뛰어 넘어 짧은 시간에 이동이 간편하고 휴대가 손쉬우며, 특별한 보관 시설이 필요하지 않다는 등 저장성의 용이점 등 여러 특장점으로 인해 디지털 영사(digital projectors) 시대가 펼쳐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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