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자들 관심사는 역시 '정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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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아이닷컴 뉴스부
입력시간 : 2014.03.14 17:16:54 | 수정시간 : 2014.03.14 17:16:54
    남성 정력과 관련된 건강기능식품은 국내를 넘어 전세계에서도 사랑받고 있다. 과거 홍삼에만 집중되던 정력 제품들이 지금은 비타민E, 아연 등이 풍부하게 첨가된 것들이 인기를 끌면서 또 하나의 한류를 만들고 있다.

    최근 스페인, 브라질, 독일, 러시아, 두바이 등에 수출을 시작한 홈런골드의 경우도 두바이 왕자가 찾아와 상품에 관심을 가질 정도로 전세계 남성들의 공통 관심사는 어찌보면 정력이라고도 할 수 있다.

    한 조사에 의하면 40대 이상 남성 10명 중 9명은 갱년기 증상과 함께 정력에 대해 고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 이유는 남성호르몬이 30세를 정점으로 해마다 약 1%씩 줄어들기 시작해 40대 이후 급격한 감소가 나타나기 때문이다.

    이 때를 '남성 갱년기'라고 하는데 여성의 폐경기처럼 확실한 증상을 보이지 않으나 지속해서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 성욕이나 발기 강직도가 떨어지는 등 성 기능 장애, 아랫배가 나오는 등 체중 증가와 피로, 기억력 감퇴, 우울증 같은 증상들이 그것이다. 이런 경우에는 남성호르몬과 함께 부족한 호르몬을 보충해줄 수 있는 것이 건강기능식품이 될 수 있다.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건강기능식품들의 가장 큰 특징은 바로 '아연' 함유다. 정력제로 알려진 아연은 건강기능식품으로 정제하기 어려운 원료 중 하나다. 그래서 해외에서도 인기를 끌 수 있는 비결이다.

    또 비타민E도 중요하다. 버만여성건강센터 관장이자 의학박사인 제니퍼 버만은 "비타민E 등이 포함된 음식들은 성기능과 성적생활을 높여준다는 신체적 증거들이 점점 늘고있다"고 말했을 정도로 비타민E는 또 하나의 정력제가 될 수 있다. 이밖에도 전립선에 효과좋은 쏘팔메토열매추출물, 옥타코사놀 등의 함유량을 보고 복용하는 것이 좋다.

    즐거운 성생활은 건강한 심장과 원활한 혈액순환과 연관되어 있다. 아연이 풍부한 음식과 건강기능식품 등을 평소 먹는다면 생식기능을 활발히 하는데 효과적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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