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상원 원장의 건강한 치아]임플란트 틀니로 불편한 틀니 탈출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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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우기자 Ihw
입력시간 : 2014.04.09 13:14:54 | 수정시간 : 2014.04.09 15:53:14
    한국인의 평균 수명이 80세를 넘으면서 고령화 사회가 가속화되었다. 고령 인구의 증가로 장수와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다 보니 웰빙 식품, 건강 식품이 선풍적인 인기를 끌기도 했다. 고령 인구가 챙겨야 할 건강 문제에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그 중 치아 건강도 빼놓을 수 없다.

    과거에는 나이가 들면 치아가 손상되면서 음식을 제대로 씹기 어려워져 틀니를 착용하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틀니는 관리가 번거롭고 착용 시 불편감이 있으며 자연치아의 기능을 20% 밖에 발휘하지 못한다는 문제점이 제기되어 왔다. 시간이 지나면 잇몸 뼈에 변형이 생겨 잇몸이 헐거나 잇몸 뼈가 손상되기도 한다.

    틀니의 단점을 극복하고 사용감, 기능성, 심미성 측면에서 효과를 높인 임플란트의 등장으로 한 때 이목이 집중되긴 했으나 부담스러운 비용 때문에 임플란트 치료를 망설이는 경우가 많은 것이 사실이었다.

    그러나 최근 2~6개 정도로 소수의 임플란트를 식립한 뒤 자석이나 똑딱 단추와 같은 연결 장치를 사용하여 틀니를 고정하는 임플란트 틀니가 떠오르면서 경제적인 부담으로 임플란트를 망설여온 고령 인구에게 새로운 대안이 되고 있다.

    임플란트 틀니는 잇몸에 나타나는 염증, 잇몸 뼈 변형 등 기존 틀니 사용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었던 단점들을 효과적으로 줄였으며 맛을 느끼며 음식을 섭취할 수 있다는 장점을 살렸다.

    서울센트럴치과 정상원 원장은 “임플란트 틀니는 기존 틀니의 간편하고 경제적이라는 장점과 임플란트의 기능적인 장점을 결합한 형태로 볼 수 있다. 무엇보다 본인의 치아 같은 착용감을 느낄 수 있어서 만족도가 높다”고 설명했다.

    임플란트 틀니를 할 때에는 정확한 검사를 통해 본인에게 잘 맞는 시술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구강 내에서 사용되는 모든 기구와 장비의 멸균 소독을 철저히 관리하는 병원인지 확인하는 것이 안전하고, 3D CT 촬영 등 정밀 구강검진을 받은 후 몇 개의 임플란트를 식립하는 것이 좋을지 결정하고 치료를 시작한다면 성공적인 시술 결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정상원 원장은 이어 “임플란트 틀니는 시술 후에도 임플란트 유지관리 프로그램 등을 통해 체계적으로 사용 수명을 관리하는 것이 좋다. 그러기 위해서는 정확한 검사와 철저한 관리를 뒷받침해줄 수 있는 병원인지, 경험이 풍부한 의사인지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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