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틱, ADHD, 소아간질, 영아연축‥ 소아뇌질환 근본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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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우기자 Ihw
입력시간 : 2014.04.10 12:30:58 | 수정시간 : 2014.04.10 12:30:58


    최근 많은 부모와 영유아들이 틱이나 ADHD, 소아간질, 영아연축 등의 문제로 고통 받고 있다. 이들 질환은 아이에게 독한 항경련제를 투약시켜야 하고 완치라는 개념이 없어 더욱 힘든 병이다.

    사실 항경련제는 경련을 완화하는 작용(50%정도의 유효율)은 있으나 뇌발달, 면역력증대를 시킬 수 없고, 임상에서 많은 영유아들이 항경련제의 장기복용으로도 경련이 잡히지 않으면서 오히려 경련의 반복, 언어장애, 보행 장애 등의 발달장애와 면역저하 등의 문제들을 겪게 된다.

    이와 관련, 성모아이한의원 김성철 박사는 지난 2003년부터 소아들의 열을 다스리고 면역력을 높여주면서 심장기능을 강화시키는 치료로 수많은 틱, ADHD, 소아간질의 완치를 이뤄내고 이를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하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국내 틱과 ADHD, 소아간질 등의 완치에 대한 문제는 1999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1999년부터 소아뇌질환을 치료해온 김성철 박사는 국내외 수많은 소아뇌질환 영유아 어린이의 치료경험을 통해서 많은 완치경험처방을 축적하고, 이를 공개하기에 이른 것이다.

    당시에 1세 미만의 영유아에게 한약처방을 1년씩 하는 경우는 한의학계에서는 전례가 없었으나, 김성철 박사는 처음으로 한약의 꾸준한 처방으로 만1년 이상 경기, 소아간질의 재발이 없어 완치 판정을 내리게 됐다.

    김성철 박사는 “지난 15년간의 경험으로 판단하면 항경련제의 복용 없이도 경련의 근본치료는 대부분 가능했다. 더욱 중요한 것은 경련의 근본치료뿐만 아니라 뇌발달과 성장발달, 면역발달을 함께 촉진시킬 수 있다는 것”이라며, “난치성 소아간질인 영아연축, 레녹스-가스토증후군까지 항경련제를 끊고도 경련이 1년 이상 재발되지 않았고 정상언어발달, 성장발달, 정상보행이 가능해졌다”고 전했다.

    소아뇌질환 완치의 원리는 소아들의 열을 다스리는 데 있다. 이 열이라는 것은 성장발달이 매우 왕성하게 진행되는 시기이므로 쉽게 발열이 되는데, 열이 나면 심장이 쉽게 흥분되게 되고, 심장의 흥분의 뇌의 중추신경계 흥분을 유발하게 된다.

    심장의 흥분은 뇌의 중추신경계의 흥분을 일으키는데, 이를 유발하는 것이 감기와 소화불량이다. 실제 심한 발열, 가래기침(모세기관지염), 비염, 축농증 등의 증상이 심할 때는 경련이 심해지게 된다.

    또 소화불량으로 인한 발열, 장염, 변비 등이 심할 때도 경련이 심해지게 되는데, 쉽게 말하면 경기, 소아간질은 우리인체가 보내는 면역저하와 심장 불안의 신호인 셈이다.

    따라서 진정한 경기, 소아간질의 약이란 면역력의 증강과 심장기능의 강화에서 찾게 된다. 다시 말하면 경련은 우리 몸이 피곤할 때 심장기능의 저하로 유발되는 뇌의 흥분인데, 이때 뇌를 억제하는 약물로는 뇌를 발달시킬 수 없고 몸을 건강하게 만들고, 뇌혈액순환을 촉진하여 소아들을 덜 놀라게 만들고, 숙면을 취하게 만들고, 잘 먹게 만들고, 감기 안 걸리게 만들어야만 진정한 발달이 가능해지는 것이다.

    소아 난치병 전문의 김성철 박사는 “이러한 치료를 통해 항경련제는 3개월의 기간 동안 점진적으로 줄이다가 대부분 완전히 끊게 된다. 대부분 큰 금단 증상 없이 만 1년간 경련의 재발이 나타나지 않게 되고 완치되게 되며, 간혹 감기, 소화불량, 피로 시에 경련이 나타나는데 이때도 면역증강처방으로 대부분 경련과 감기, 소화불량을 동시에 치료하게 된다”고 덧붙여 설명했다. @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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