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운비 사주풀이] 실직에 이혼 위기까지… 우울증 시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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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7.10.02 07:00:46 | 수정시간 : 2017.10.02 07:00:46
  • 문성배 (남, 1979년 7월 18일 진시생)

    (문) 1982년 7월 사시생인 아내가 저의 직장 실직과 경제적 이유로 이혼 요구와 함께 친정으로 갔습니다. 마지막 희망인 아내마저 떠나고 나니 지금 우울증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답) 연분이 아니면 선택을 하지 말라는 운명의 지침이 있습니다. 부인이 귀하를 떠난 것은 경제 문제 이전에 정이 없고 귀하의 주벽에 시달리다 환멸을 느껴 마주보는 것조차 싫은 거부 감정이 더 큰 이유입니다. 맞지 않는 인연은 서로 비켜가게 되므로 어찌할 수 없이 한계를 맞이하게 됩니다. 부인은 다시 돌아오지 않습니다. 체념하고 반성과 개선의 계기로 삼고 새로운 시작으로 미래를 다짐해 나가세요. 우선 술을 끊으세요. 귀하의 최고 약점입니다. 화로 인한 폭주와 운세에 역행하여 모든 것을 잃게 됩니다. 귀하의 음주는 체질에도 맞지 않아서 건강도 함께 무너집니다. 후천 운은 습관이 아주 중요합니다. 올해까지는 지금의 불행이 계속 이어지며 다행히 내년에 구원의 해를 맞이하여 경제와 재혼의 길이 트입니다.

    영어 강사로 재직 중인데 천직인지 궁금해

    윤민정 (여, 1987년 7월 15일 인시생)

    (문) 현재 어린이 영어 강사로 재직 중이나 여기서 멈출 수가 없어서 항상 많은 갈등을 하고 있습니다. 저의 천직이 무엇인지와 1986년 5월 진시생과는 인연이 될지 궁금합니다.

    (답) 귀양은 운세의 용량이 풍부한데다 재능까지도 뛰어나서 자신의 뜻을 키우고 포부를 넓혀도 절대 무리가 아닙니다. 외국어의 선택은 잘 하였으며 가까운 인연이 되어서 성공의 길로 접어들게 됩니다. 아직 학운이 남아 있어서 대학원 진학으로 만족한 성공을 거두고 삶에 보람을 얻게 되며 명예도 얻습니다. 번역가에 이어 교수직에 오르는 영광도 있습니다. 공부에 우선하고 결혼을 조금 늦추세요. 지금의 상대와는 성격은 원만하나 성분이 달라 각자 가는 길이 다르고 하나의 일이 둘로 나뉘는 형국이므로 항상 엇갈리는 생활이 이어집니다. 귀양의 연분으로는 돼지띠나 소띠 중에 있으며 내년에 만나 2019년에 혼사가 이루어집니다. 주변 정리를 깨끗하게 하는 것이 앞으로의 악재를 피해가는 유일할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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