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화니트, 미얀마 해외공장 발판삼아 해외시장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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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우기자 lhw@hankooki.com
입력시간 : 2014.01.27 11:09:29 | 수정시간 : 2014.01.27 16:43:47
    (주)이화니트(대표 송재춘)는 T-셔츠, 아웃도어룩, 언더웨어를 전문으로 생산하는 업체다. 2000년 창업 이래 독자적인 패턴과 텍스타일을 개발해 디지털 패션산업을 주도하며 주목을 끌고 있다.

    블랙야크, 네파, 밀레, K2의 유명브랜드의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을 하며 기술력과 품질을 시장에서 인정받고 있다. 이 회사는 제품을 정밀하게 생산할 수 있는 공정과 기술력을 가지고 있다. 원자재를 투입한 후 재단, 봉제 등 시초부터 완성까지 모든 것을 논스톱 생산방식으로 제품 생산에 활력을 불어넣으며 국내패션 산업을 선도하고 있다.

    이 회사가 보유한 디지털프린트(승화전사)기술은 디지털프린트작업건에 대한 특허를 가지고 있으며 염착의 견뢰도가 우수하고 컬러의 재현력도 뛰어나 고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해 1월에는 미안마 8263m² 부지에 연건평 5940m² 규모의 해외 공장을 설립해 늘어나는 물량을 소화하며 고품질의 상품을 제조하고 있다. 또 일본수출사업부를 운영하고 글로벌 의류 전문기업으로 성장시키기 위해 해외공장 설립을 확대하는 등 해외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기로 했다. 성공의 이면에는 이화니트의 핵심역량인 생산노하우와 철저한 AS, 연구ㆍ개발(R&D)이 자리하고 있다.

    송재춘 대표는 “매출액의 5% 이상을 연구개발에 투자한다”며 “합리적인 가격과 고기능의 신소재, 편리성을 높인 기능성 제품”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글로벌 의류 전문기업으로 성장시키기 위해 기업의 자산인 직원들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이 회사는 사회복지기관에 매년 2만벌 이상 지속적인 후원을 실시하는 등 기업 이익의 사회환원을 실천하고 있다. 송 대표는 “올해는 미국, 일본 수출 증가 등에 힘입어 지난해 올린 200억원의 매출보다 약10% 증가한 220억원을 달성한다는 목표를 세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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