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비어드히시브스, 면 점착 테이프 전문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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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우기자 lhw@hankooki.com
입력시간 : 2014.01.27 16:53:00 | 수정시간 : 2014.01.27 16:53:00
    (주)케이비어드히시브스(대표 김기태)는 20여 가지의 면 점착 테이프를 전문으로 생산하는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이다. 1998년 케이비무역으로 출발해 2011년 현재의 사명인 케이비어드히시브스로 법인전환했으며 지난해 12월에 개최한 '제50회 무역의 날'기념식에서 10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며 제2의 도약에 나섰다. 이 회사가 생산하는 면 점착 테이프는 면포에 PE를 도포해 방수처리한 후 반대편에 고무점착제를 코팅하여 만든 면 테이프로 점착력과 유지력이 우수하다. 또 잔사가 남지 않으며 손으로도 쉽게 찢어 사용할 수 있어 글로벌 경쟁력을 가진 제품이다.

    이 회사는 현재 건설현장, 발전소, 선박유지 보수 등 산업전반에 필요한 테이프를 생산하며 제품의 90% 이상을 수출하는 수출주도형 기업으로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또한 소비자의 다양한 요구에 적극 대응하려고 노력중인데, 특히 무광 테이프는 콘서트, 상품전시회 등 조명의 반사로 인해 테이프의 노출이 제한 되어 있는 엔터테인먼트 부문에 사용할 수 있어 효과적이다.

    케이비어드히시브스는 그동안 연구개발 투자를 통해 품질을 강화해 왔다. 이를 통해 특허등록 2건과 실용실안 1건 등의 지적재산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2008년에는 지식경제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향후 계획은 CLOTH DUCT TAPE 등 고부가가치 제품과 유기용제를 쓰지 않는 친환경 테이프의 비중을 늘리면서 국내 테이프 시장을 선도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김기태 대표는 "기술력을 인정받아 미국, 영국, 네덜란드, 독일, 호주, 대만, 말레이시아, 일본, 중국, 태국 등 현재 30여 개국 80여 회사로 수출하고 있다"며 "포장, 마스킹, Gaffer, 문구용 등 용도에 따라 테이프를 달리 써야 하는 만큼 가장 적합한 테이프를 개발해 고객들이 손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연구개발해 온 결과 지금의 경쟁력을 가질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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