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민전자산업, 최고 품질로 융착기 90% 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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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우기자 lhw@hankooki.com
입력시간 : 2014.01.27 16:59:15 | 수정시간 : 2014.01.27 16:59:15
    세민전자산업(대표 이남훈 www.se.co.kr)은 융착기 분야에서 국내시장점유율 약 90% 점유할 정도록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강소기업이다. 1991년 설립이래 국내외시장 확장에 노력해온 이 회사는 지난 2010년 중국 무석시에 합자법인인 세민기계제조유한공사를 설립하여 기술지도 및 합작을 시작으로 미래중국시장 공략에 적극 나섰다.

    융착기는 융착을 하기 위한 장치로 접착제로 붙일 수 없는 폴리에틸렌 파이프 등의 소재를 서로 맞붙여 주는 제품으로, 맞대기융착 방식과 전자소켓융착 방식이 있다

    맞대기융착기는 파이프의 절단면에 열을 가한 뒤 적절한 압력을 가해 접합하는 것이며, 전자소켓융착기는 소켓 내부에 열선이 있는 부속품을 사용해 파이프의 외면을 녹여서 결합하는 방식이다. 이 제품은 폴리에틸렌파이프를 연결하여 각 가정에 도시가스를 공급하기도 하고, 수도관을 연결하여 녹물이 없는 깨끗한 물을 공급한다. 또 하수관을 연결하여 지하수 오염없이 오수를 하수처리장까지 전달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남훈 대표는 "융착기 제조만 20년 한우물을 파왔다"며 "미국, 일본을 비롯해 20여 개국에 수출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2년내 국내시장 점유율 99%달성과 해외시장을 확대 하겠다"고 덧붙였다. 지난해 매출액 대비 15% 연구개발비로 투자하는 등 품질강화에 주력해 왔다. 이를 통해 ISO9001, 이노비즈, 메인비즈, 관련 특허만 20여건에 이른다.

    세민전자산업은 주요 국가의 기술 표준안을 습득하고 있으며 이를 근거로 설계된 제품이므로 향후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

    이 대표는 "국내에서 융착기만을 전문으로 생산하는 기업은 우리 뿐이다"며 "당사만이 가지고 있는 차별화된 기술력은 세계 수준의 자동융착기 생산 메이커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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