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스지앤, 시스템 접근제어, 감사추적솔루션… IT보안시장 '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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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우기자 lhw@hankooki.com
입력시간 : 2014.01.27 17:11:46 | 수정시간 : 2014.01.27 17:11:46
    에스지앤(주)(대표 강현모)은 시스템 접근제어 및 감사추적 솔루션 개발 전문기업이다. 2009년 설립된 이 회사는 주력 제품인 시스템 접근제어 및 감사추적 솔루션 시큐어가드를 출시하면서 IT보안시장의 강자로 부상하며 국내 250여개 고객사를 두고 있다. 이 제품은 서버 네트워크 보안 시스템 등 네트워크상 모든 시스템에 접속하기 위한 단일 게이트웨이로서 시스템 안전을 보장하는 솔루션이다.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일체형 어플라이언스 장비로, 대상 시스템에 에이전트를 설치하지 않아도 되는 글로벌 경쟁력을 가진 제품이다. 또 대상 시스템에 접속할 때 비밀번호 외에 일회성비밀번호(OTP)로 2차 인증도 지원해 보안도 철저하다.

    이 제품은 다수의 1금융권, 증권사, 정부통합전산센터, 한국수력원자력, 국방부 등 국내 주요기업에 공급하고 있다. 특히 2012년, 2013년 상반기 조달 물품등록 시스템접근제어솔루션 분야 매출 1위 달성했으며, 지난 10월에는 말레이시아 기업과 총판계약을 하는 등 해외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에스지앤은 시스템접근제어솔루션 시장의 성공을 기반으로 네트워크보안(SSL-VPN)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이를 위해 지난 9월에는 어울림정보기술의 Truin 2.0을 본격 인수하고 연간 매출액의 8%정도를 연구개발비로 사용한다.

    강 대표는 성공적인 신규 시장 진출을 위해 "기술적인 측면에서 시장조사를 통해 확보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S/W, H/W(어플라이언스)적인 측면에서 경쟁사보다 진화된 신제품으로 경쟁력을 확보 할 수 있었다"며 "영업적으로도 기존 SSL-VPN 채널사들과 긴밀히 협력하여 단시간내에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 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본다"고 밝혔다. 그동안의 연구개발 투자로 관련 분야 4건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지난해 60억원의 매출을 올린 이 회사는 올해 100억원을 달성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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