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4 대한민국 혁신대상] 아이씨에프 코리아(ICF Korea), ‘네오폴 단열 블록’ 전문생산 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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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우기자 lhw
입력시간 : 2014.03.31 17:38:04 | 수정시간 : 2014.03.31 17:38:04
    아이씨에프 코리아(대표 김형호)는 독일 화학전문 업체 바스프사에서 개발한 차세대 단열재 ‘네오폴(Neopor®)’을 이용해 친환경 주택 건축을 위한 건축자재를 생산하는 업체이다.

    친환경 주택 건축을 위한 ‘네오폴(Neopor®)’은 기존 EPS(스티로폼) 대비 열전도율이 약 20~25% 향상된 제품으로 B1등급의 난연재를 포함하여 기존의 EPS단열재가 화재에 취약하다는 단점을 보완했다.

    아이씨에프 코리아는 ‘네오폴’을 이용해 콘크리트를 타설 할 수 있는 거푸집, 벽체, 단열재 일체화의 ‘네오폴 단열 블록’을 개발하여 생산 판매하고 있다.

    ‘네오폴 단열 블록’은 레고(lego)처럼 별도의 접착제 없이 제품 간의 조적만으로 벽체를 형성하며, 이렇게 형성된 벽체는 콘크리트를 타설할 수 있을 만큼 견고한 벽 구조체를 이루고, 여기에 철근을 배근하고 콘크리트를 타설하여 기존의 철근 콘크리트 골조를 보다 간편하고 견고하게 구현할 수 있다.

    이러한 ‘네오폴 단열 블록’을 이용하는 건축방식을 ‘ICF(Insulation Concrete Form : 콘크리트를 타설 할 수 있는 단열 폼) 건축방식’이라 하는데 유럽의 건축기준을 모두 만족한다.

    이 회사는 그동안 군부대 생활관을 비롯 한국해비타트(사랑의 집 나눔 재단) 춘천 화성 복지관, 개인주택(여주 양평 장흥 유성 등), 다세대 주택(인천) 등을 시공했다.

    김형호 대표는 “기존의 거푸집 단열시공 벽체시공 과정을 본 제품의 조적만으로 모두 해결할 수 있다”며 “공정이 줄어 전체적인 공사비를 절감할 수 있으며, 형성되는 벽체 자체가 내외 2중 단열을 이루기 때문에 틈이 없는 고기밀의 시공이 가능해져 건축물의 냉 난방에 사용되는 화석에너지 사용량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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