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집값 1위 비결… 풍수지리 좋은 아파트 갤러리아 포레
  • 부동산 거래하는 큰 손들, ‘지관’까지 대동해 기운 좋은 명당 찾는 사례 많아
    갤러리아 포레, 재물과 권력, 인기 등이 쉽게 빠져나가지 않는 명당입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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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아이닷컴 이동헌 기자 ldh1412@hankooki.com
입력시간 : 2014.04.15 13:39:09 | 수정시간 : 2014.04.15 14:54:06
    2년 연속 국내 실거래가 최고가를 기록하며 ‘최고가 아파트’ 타이틀을 거머쥔 갤러리아 포레는 풍수지리상 명당의 입지를 기본으로 최고급 시설, 뛰어난 강남 접근성, 활성화된 입주민 커뮤니티 등이 장점으로 손꼽혀 온 아파트다.

    그 중 입지는 평창동, 한남동, 압구정동 등 국내 최고 명당으로 불리는 곳과 버금가는 곳이다. 게다가 최근 유명 아이돌 가수와 배우가 갤러리아 포레를 매입한 사실이 밝혀져 더욱 주목 받고 있다.

    갤러리아 포레가 위치한 성수동은 재물과 권력, 인기 등이 한번 들어오면 절대 나가지 않는 길지임을 강조해 초고가임에도 VVIP들의 마음을 사로 잡았다.

    서울부동산광장이 내놓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동안 30억 이상 고가아파트는 총 13건이 거래됐고 그 중 갤러리아 포레는 총 6건이 거래되며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갤러리아 포레가 입지한 곳은 한강조망권 지역 가운데 풍수지리에서 말하는 명당은 강이 휘감듯 마주하고 집과 전면에서 꺾이는 곳으로 돈이 물처럼 흘러 드는 형상을 갖춘 지역인데 뚝섬일대가 여기에 해당된다. 또, 강남과 강북을 잇는 교통의 요지에 위치하고 있어 명동, 광화문 등 강북 도심은 물론 강남권과도 바로 맞닿아 있다.

    갤러리아 포레 관계자는 “자들이 집을 살 때 가장 신경 쓰는 부분이 의외로 풍수지리다”라며 “배산임수로 대표되는 명당은 조망권과 쾌적성을 중요시하는 부동산 흐름과도 맞아 떨어져 인기가 높을 수밖에 없다” 고 말했다.

    갤러리아 포레 인근 공인중개업자는 “강남에 거주하던 사업가는 지관과 함께 집을보러 갤러리아 포레를 거래했다”며 “갤러리아 포레처럼 금액대가 만만치 않은 집을 구매하는 수요자들은 대부분 오랜 기간을 두고 여러 가지 요소들을 고려하는데, 명당입지는 누구나 관심을 가지는 부분이다” 고 말했다.

    부산에서는 풍수지리상 ‘양택명당’으로 유명한 구서동 일대 분양 중인 ‘구서 SK VIEW’가 화제다. 배후에는 금정산 자락이, 앞으로는 온천천이 흐르는 풍수지리 사상에서 명당으로 꼽히는 배산임수 조건을 충족한다. '구서 SK VIEW'는 구서2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으로 아파트 규모는 693가구며 이 가운데 287가구를 일반분양 할 예정이다. 단지규모는 지하 3층, 지상 17~24층, 8개 동으로 주택형(일반분양 기준)은 전용면적 64㎡에서 114㎡까지 다양하다.

    경기도 판교신도시에서는 SK건설이 고급 단독주택 ‘산운 아펠바움’을 공급 중이다. 판교 자체가 금쟁반 위에 옥구슬이 굴러다니는 '금반형(金盤形)'의 형태를 띠고 있어 사람이 몰려들어 부귀영화를 누릴 복지(福地)로 평가되며, 이 중 단지가 들어서는 운중동 일대는 선인독서형(仙人讀書形)’의 명당으로 큰 인재와 부자가 끊임 없이 배출될 지역이라는 설명이다. 총 34가구 규모로 부지면적 330~596㎡, 전용면적 176~310㎡로 이뤄졌다. 분양가는 전용 310㎡가 80억원 수준으로, 아파트와 빌라를 통틀어 역대 최고가로 기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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