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하는 참사랑으로 통일한국의 새 시대를 열어가자!”
  •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플러스 네이버 북마크 싸이월드 공감 기사 구입 프린트 기사메일
입력시간 : 2017.06.07 10:29:22 | 수정시간 : 2017.06.07 10:29:22
    가정연합 ‘희망 대한민국! 충청권 대국민 화합통일 전진대회’ 개최

    4일 충남 아산 선문대 체육관, 각계 인사 등 8000여명 참석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이 주관하고 ‘희망 대한민국! 대국민 화합통일 전진대회 실행위원회’(유경석 중앙회장)가 진행하는 권역별 전진대회의 대미(大尾)를 장식하는 ‘희망 대한민국! 충청권 대국민 화합통일 전진대회’가 4일 충남 아산시 선문대학교 체육관과 야외광장에서 개최됐다.

    이날 대회는 북핵과 사드 문제 등으로 인한 한반도 갈등과 대통령 탄핵을 둘러싼 국론분열, 경제 악화 등 대내외 위기 상황에서 대한민국의 화합을 통해 다가올 통일시대를 대비하는 대국민 의식교육과 의지결집을 위해 준비됐다.

    ‘위하는 참사랑으로 통일한국의 새 시대를 열어가자!’라는 주제로 열린 충청권 전진대회에는 유경석 전진대회 실행위원회 중앙회장을 비롯해 이명수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강훈식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황선조 선문대 총장, 황인호 대전시의회 부의장, 석부불 천불사 주지스님, 김진영 전 국회의원, 김재봉 전 충남도의회 의장, 이복구 전 충남도의회 의장, 한대수 전 충북 행정부지사, 이정오 전 대전시 명예시장, 이상귀 전 대전보건대학 총장 등 정치ㆍ경제ㆍ언론ㆍ종교ㆍ교육계 지도자 및 가정연합 회원 8000여명이 참석했다.

    유경석 중앙회장은 주제 강연에서 한반도 안보 위기와 사드 배치를 둘러싼 갈등, 이념과 세대 간의 불통, 심화되는 양극화 현상 등 대한민국의 위기 상황을 진단한 뒤 “지금은 지난날의 고루한 관념이나 습관, 그리고 태도와 과감히 작별하고 지금보다는 더 나은 역사를 만들겠다는 청신한 이상을 펼칠 때”라고 강조했다.

    유 회장은 지난해 ‘희망드림 컨퍼런스’ 개최를 기점으로 가정연합이 추진하고 있는 신종족메시아 확산, 미래인재 지속육성, 행복한 가정공동체 실현, 생활실천 종교문화, 한반도 평화실현 등 5대 핵심정책에 대해 설명하며 “이는 대한민국의 현안을 해결할 수 있는 핵심적인 열쇠로 가정연합은 이러한 정책수행을 통해 국민종교로서의 역할을 다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유 회장은 “본심에 기초한 위하는 생활을 통해 심정문화를 확산하고, 대립과 반목을 접고 한반도 평화를 위한 참사랑을 실천해야 할 때”라고 강조하고 “‘희망 대한민국! 대국민 화합통일 전진대회’를 통해 가정연합과 함께 위하는 참사랑으로 ‘ONE KOREA 시대’, 한반도의 새 희망을 힘차게 열어 가자”고 피력했다.

    황선조 선문대 총장은 축사를 통해 문선명ㆍ한학자 총재가 각 시대마다 시대정신을 설파하고 이 나라와 이 민족이 나아가야 할 바를 지도했다고 언급한 뒤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예측하기 어려운 미래가 다가오고 있다”며 “사람 중심의 화합과 평화의 시대를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대회에 참석한 각계 지도자와 국민들은 대내외 위기 극복을 위한 대국민 화합통일의 결의를 다지는 선언문을 채택했다. 선언문 채택은 가정연합 유경석 한국회장, 황선조 선문대 총장, 충청권 전진대회 송인영·옥윤호·이명체 공동위원장 등 전진대회에 참석한 정치, 종교, 학술, NGO 등 각계 대표지도자들이 연단에 올라 선언문에 서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선언문 채택에 앞서 가정연합은 문선명ㆍ한학자 총재의 남북통일과 한반도 평화실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영상으로 소개했다. 1960년~1970년대 한반도의 전쟁 방지와 국민들의 사상 무장을 위해 승공운동을 전개했고, 1975년 초 캄보디아, 라오스, 베트남이 공산화된 상황에서 대한민국 여의도광장에서 120만명이 참석한 구국세계대회를 개최해 조국 안보의 차원 높은 실력을 과시해 한국 국민을 단결시키고 세계인들의 방향과 좌표를 제시했다.

    특히 문 총재는 1991년 평양에서 김일성 주석을 직접 만나 회담하고 ‘세계평화정상회의’를 통해 전직 국가수반들을 적극적으로 평양에 보내 김일성 주석에게 핵개발을 중단하고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해 협조하도록 촉구했다.

    대국민 화합통일 전진대회는 지난 4월30일 서울ㆍ인천ㆍ경기ㆍ강원 연합 수도권대회를 시작으로 5월14일 영남권대회, 5월28일 호남권대회, 6월3일 청년학생대회, 6월4일 충청권대회 등 5대 권역 행사를 마쳤다. 가정연합은 이 대회를 시ㆍ군ㆍ구, 읍ㆍ면ㆍ동으로 확대하고 국민들이 통일시대를 대비하는 다양한 실천운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이홍우 기자 lhw@hankooki.com

    *사진 설명

    -4일 충남 아산시 선문대학교 체육관에서 희망 대한민국! 충청권 대국민 화합통일 전진대회에 참석한 각계 지도자들이 대국민 화합통일의 결의를 다지는 선언문을 채택하고 서명했다.

    -희망 대한민국! 충청권 대국민 화합통일 전진대회에 8000여명의 국민들이 참여했다.

    -유경석 중앙회장 주제강연 모습.

    -황선조 선문대 총장 축사 모습.

  • <저작권자 ⓒ 한국미디어네트워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HOME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