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피런 노규수 회장, 대한민국 모범기업인대상 국회의장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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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8.10.10 17:44:03 | 수정시간 : 2018.10.10 17:44:03
    • 해피런(주) 노규수 회장
    “우리가 우리만의 가지는 좋은 기술과 홍익인간의 정신, 이런 부분을 ‘기업’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해외로 전파시키고 싶습니다.”

    2018 대한민국 모범기업인대상 시상식이 지난 6일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열린 가운데 해피런(주) 노규수 회장이 국회의장상을 수상했다.

    모범적인 기업경영 및 산업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노규수 회장은 ‘소셜 네트워킹’ 운용사인 해피런(주)을 운영하고 있다. 자본금 2000만원으로 출발한지 5년 만에 100억 원대 자산기업으로 성장시켰다.

    노 회장은 소비자가 오너가 되는 ‘소셜네트워킹’의 원리를 기업에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에 앞서 네트워크마케팅에 대한 경제학적 분석을 통해 ‘홍익인간 경제론’을 주창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법률전문가이기도 한 그는 (사)한국불법다단계판매추방운동본부 발기인 사무총장 및 서민고통신문고 대표로 일해왔다. 불법 방문판매, 다단계판매, 유사수신, 기획부동산 등으로 인한 서민들의 억울한 피해를 구제하는 무료 법률봉사를 10년 이상 진행해왔던 바 있다.

    노 회장은 “항시 나를 중심으로 생각하면 결국 채워지지 않는다”며 “진정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가고 싶다면 모두가 함께 살 수 있는 좋은 방법만을 생각하면 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그렇게 하다보면 늦더라도 조금씩 앞서가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다고 본다”며 “함께 하는 ‘우리 중심’으로 더욱 발전시키고 그런 훈련을 계속하면, 기업 차원에서도 자신이 갖고 있는 공익적 책임을 다 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모두가 주인이 되는 ‘사회적 모범기업’을 만들고자 하는 것을 모토로 2021년까지 제2차 소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노 회장의 행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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