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버쿠젠 4위 자리 되찾았다
  • 손흥민, 2경기 연속 도움에 팀 승리 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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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아이닷컴 조민경 인턴기자 enter@hankooki.com
입력시간 : 2014.04.21 12:40:55 | 수정시간 : 2014.04.21 12:40:55
    • 손흥민 (사진=한국일보DB)
    손흥민이 2경기 연속 도움을 올렸다. 소속팀 레버쿠젠은 4위에 올랐다.

    20일(한국시간) 독일 뉘른베르크 이지크레딧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3-14시즌 분데스리가 31라운드 뉘른베르크와의 원정경기에서 손흥민은 후반 42분 왼발 중거리 슛을 시도했다. 이어 골키퍼가 잡지 못한 공을 힐버트가 마무리 지었다.

    이에 손흥민은 지난 30라운드 헤르타 베를린전에 이어 2경기 연속 도움을 올렸으며, 올 시즌 분데스리가에서 9골 4도움을 기록하게 됐다.

    레버쿠젠은 이날 경기를 4-1로 마무리 지었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출전권이 걸린 4위 자리를 되찾았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의 손흥민의 활약에 독일 일간지 빌트는 뉘른베르크-레버쿠젠의 경기 평점에서 손흥민에게 평점 2를 부여했다. 독일 평점은 낮을수록 좋은 평가다. 손흥민은 2골을 넣은 에미르 스파히치(평점 1점)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점수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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