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간한국 : [흔들리는 청소년들] 대학교수들이 만든 '청소년 금주음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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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1970.01.01 09:00:00 | 수정시간 : 1999.05.19 16:31:00




  • 대학교수들로 구성된 음주 예방단체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금주 음반’을 만들었다. 이 음반은 전국 중·고교, 청소년 단체 등에 무료로 배포될 예정이다.

    한국대학생 알콜문제 예방협회(회장 최현숙 상지대교수)는 심각한 수준에 이른 청소년 음주를 예방하기 위해 한국주류공업협회와 공동으로 청소년 금주 문제를 다룬 음반 1만장을 제작했다.

    음반에 수록된 곡들은 ‘알콜에 빠진 아이들’ ‘Say No’ ‘잘못된 선택’ ‘아직은 안돼’ 등 4곡으로 청소년들이 좋아하는 리듬 앤 블루스, 팝 등 최신 유행사조를 반영했다.

    작곡은 인기가수 신성우의 작곡자 겸 드럼을 맡았던 안현준(29)씨가 맡았으며 노래는 회원인 임일영(광영고 1), 한은주(세화여고 1), 이지은(세화여중 1) 등 청소년들이 직접 불렀다.

    협회는 대학생과 청소년의 올바른 음주습관을 갖도록 하기 위해 상지대 최현숙 교수, 동국대 윤혜미교수, 성균관대 김정우교수, 중앙대 김성천교수 등이 중심이 돼 97년 발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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