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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증을 없애는 요가 행법







사단법인 동양요가협회 회장 신동길 www.yogayoga.co.kr





동양요가 지도자 서유진(모델)
냉증이란 몸이 차갑게 느껴지는 증상인데 주로 나타나는 부분이 허리 배 손 발 등으로써 그 부위는 울혈(정맥혈액이 몰려 있는 상태)로 인해 저체온이 되기 때문이다. 몸 안의 혈액은 흘러내리기 쉽고 그 흘러내린 혈액이 되돌아가려면 몸의 아래 측 부분에 힘이 강해서 그곳의 혈액을 밀어 올릴 수가 있어야 하는데 이것이 잘 안 되면 그 부분은 차가워지게 된다.

1.허리가 차가운 경우

허리 힘과 허리를 받혀주는 골반 힘이 약하기 때문이다. 허리와 골반이 약하게 되면 그 부위는 정맥혈관이 팽창되면서 혈액이 고이게 되어 에너지발생이 어렵게 되는데 이렇게 되면 그 부위가 냉하게 되어지므로 허리 힘과 골반 힘을 강화시키는 요가를 한다.

자세 교정 법→엎드려서 턱은 당기고 두 다리는 편 채 무릎뒤쪽에 힘을 주고 양손은 주먹을 잡아서 힙 위에 둔다. 상체와 두 다리를 동시에 들어 올린 다음에 숨을 급히 내쉴 때마다 양손으로 양 힙을 골고루 두드리는데 10~15회 정도 한다.

2.손발이 차가운 경우

손이 차가운 경우는 팔의 혈액이 손으로 흘러내려서 손에 울혈하고 있기 때문이므로 이때는 손바닥중앙부의 힘을 강화해야 하고, 발이 차가운 경우는 다리의 혈액이 발쪽으로 흘러내려서 발에 울혈하고 있기 때문에 이 경우는 발바닥의 중앙부의 힘을 강화한다.

자세 교정 법→사진과 같은 자세를 취하는데 양팔과 두 다리가 충분히 펴지게 한다. 숨을 내쉬면서 명치를 낮추고 힙은 뒤로 보내면서 양손바닥 한가운데와 양 발바닥 한가운데에 힘을 집중시키면서 바닥을 강하게 누른다.

3.배가 차가운 경우

뱃심이 약하면 하복부에 혈액이 간장으로 올라가지 못하고 그 곳에 고이게 되는데 이렇게 되면 하복부에는 열 발생이 안 되어 아랫배가 차가워지게 되고, 간장에도 빈혈상태가 조성되어 증세는 더욱 심해지게 되므로 뱃심을 강화하는 요가를 한다.

자세 교정 법→바로 누워서 두 다리는 펴고 발목에 힘을 준다. 양손은 가슴 위에 두는데 손바닥이 천정 쪽을 향하게 한다. 숨을 내쉬면서 상체와 두 다리를 들어 올려서 5~7초간 참는데 아랫배에 힘이 들어가도록 한다. 2~3회 반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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