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띠로 본 주간운세] 2003년 7월14일(월) ~ 2003년 7월20일(일)
건강지수 : ★★★★★★★
금전지수 : ★★★★★
애정지수 : ★★★★
대인지수 : ★★★★★★★★
증권지수 : ★★★★★
행운숫자 : 12, 13 23
# 72년생 : 그대에게 이미 세상을 담을 큰 항아리가 있음이다. 무엇을 걱정하며 무엇을 근심하시는가?
# 60년생 : 비지자내는 스스로 잃지 않는 까닭이다. 안으로부터 도움을 받으니 크게 바르고 길하리라.
# 48년생 : 고요가 지극에 이르면 원정이 온전하리라. 만물을 능히 만드는 것이 곧 이와 같이 않겠는가?
# 36년생 : 하나로 포용하여 천하의 법식이 된다. 쉽게 나타내지 않기에 홀로 밝으며 스스로 드러내리라.
건강지수 : ★★★★★
금전지수 : ★★★★★★★★★
애정지수 : ★★★★★★★
대인지수 : ★★★★★
증권지수 : ★★★★
행운숫자 : 25, 34, 43
# 73년생 : 생각이 시운에 다다르니 끝없이 지극하다. 마음이 천지에 머무르니 가없이 청명도 하구나.
# 61년생 : 요구하여도 찾게 되고, 요구하지 않아도 없는 것과 같다. 생각을 바꾸면 인생도 바뀌리라.
# 49년생 : 비록 앞서 새를 잃으나 읍 사람이 경계하지 아니하리라. 작은 재물에 인심을 잃지 말지어다.
# 37년생 : 수체금용이요 택지취라. 안팎에서 도우리라. 여인은 남에서 구하고 사내는 북에서 구하리라.
건강지수 : ★★★★★★
금전지수 : ★★★★★
애정지수 : ★★★
대인지수 : ★★★★★★★
증권지수 : ★★★★★★
행운숫자 : 15, 26, 37
# 74년생 : 경사는 어디에 있는가? 하늘 끝 한 소리를 들으니 일천한 땅 끝에서 수만 군사가 일어나리라.
# 62년생 : 상에 이르길 외비어현은 위의 뜻을 따르기 때문이다. 어진 자가 순리를 따르면 만사형통하리라.
# 50년생 : 나서지 않는 곳에 참 뜻이 있으니 앉아서 천리를 궁리한다. 간절한 원은 서북에서 이루리라.
# 38년생 : 수체목용이요 풍지관이라. 돕는데 머리가 없어 흉하다. 비지무수는 마치는 바가 없는 까닭이다.
# 75년생 : 사물을 들여다보되 부디 마음의 눈으로 들여다 보라. 허상은 언제인가 썩어질 것이 아니던가?
# 63년생 : 시도하지 않은데 무엇을 구하시는가? 변화도 결과도 있을 수 없는 것은 당연지사가 아니던가?
# 51년생 : 시운에 이르러 절로 공정하며 세상의 품은 뜻과 같다. 만여지사가 오직 그대 손에 달렸음이다.
# 39년생 : 벌하지 않기에 공이 있으며 자만하지 않기에 오래가리라. 잠시 참으면 안에서 기쁨을 누린다.
# 76년생 : 세상 뜻이 내 것만 같겠는가? 섭리가 이미 가슴에 와있음이요, 우주가 멀리 있지 않음이다.
# 64년생 : 하늘은 의식이 없는 듯 또한 크게 베풀리라. 무심의 작용이 참으로 신묘한 이치와 같구나.
# 52년생 : 들고나는 것은 음양의 조화요, 오르고 내리는 것은 팔괘의 운행이로다. 정도행이 제일이로다.
# 40년생 : 가장 높은 것은 무엇인가? 곧 하늘의 존재를 아는 것이다. 천기를 알면 세상도 순응하리라.
# 77년생 : 무릇 범인과 다투지 말지어다. 그리하면 능히 다투지 않으며 천하를 한 손에 희롱하리라.
# 65년생 : 일체유심조라. 혹 죽이기도 하고 혹 살리기도 하는 것은 일체가 마음에서 연유하는 까닭이다.
# 53년생 : 토체토용이요 수산건이라. 도울 사람이 아닌데 도우리라. 그대 또한 크게 상하지 아니 하리오.
# 41년생 : 때는 아득히 멀고 시운은 따르지 않는다. 마음은 어둠을 방황하며 갈 바를 정하지 못하리라.
# 78년생 : 좀 더 높은 이상이 없었다면 인류는 쉬지 않고 일만 하는 개미떼와 무슨 차이가 있을 것인가?
# 66년생 : 여유를 의식하지 않아도 저절로 여유가 있고, 청렴을 의식하지 않아도 저절로 청렴하도다.
# 54년생 : 현비지길은 자리가 바름이요, 읍인불계는 윗사람이 중용으로 행함이다. 도를 지나치지 말라.
# 42년생 : 구삼이 동하니 금체금용이요 산택손이라. 좋은 말을 따르니 어렵고 바른 것이 가히 조화롭다.
# 79년생 : 대저 정성이 온전하면 다시 돌아가리라. 고로 온전하다 말한 바가 어찌 빈말이라 하겠는가?
# 67년생 : 흰 두루미여, 어찌 까마귀 노는 곳에 가시는가? 갈 길에 재마가 난무함이니 피함이 상책이로다.
# 55년생 : 토체화용이요 화천대유라. 송아지의 빗장이라 크게 길하리라. 귀인은 북에서 무리로 오리라.
# 43년생 : 본래의 참된 마음은 오로지 하늘과 한 몸인 것을. 고로 어찌 삶과 죽음이 따로 있다 하겠는가?
# 80년생 : 우주는 멀리 있지 않음이요, 섭리가 이미 가슴에 와서 있구나. 그대는 무엇을 망설이시는가?
# 68년생 : 메마른 땅에 단비가 내리는 것과 같으니라. 대저 고난에서 아름다운 꽃을 피우는 것이로다.
# 56년생 : 유려이이는 재마를 범하지 않는다. 범사에 미리 하면 서고, 미리 하지 않으면 곧 폐하리라.
# 44년생 : 악한 자를 일깨워 착한 세계로 돌아오게 하고 선한 자를 깨우쳐 참된 인간 도리를 알게 하라.
# 81년생 : 그대는 아시는가? 쾌락이 지나치면 곧 불쾌가 된다는 것을. 천사마다 중용을 지키시게나.
# 69년생 : 심령이 고요하면 세상 이치를 얻으리라. 그대 늘 마음의 안정을 구하여 세상을 관찰할지어다.
# 57년생 : 진심은 텅 비어 밝으며 삼라의 모든 만상과 일체의 구별도 없구나. 그대 비우면 얻으리라.
# 45년생 : 홀로 닦는 것도 수행이요 다른 이를 가르치는 것도 수행이다. 기쁨이 거기에 있는 까닭이다.
# 82년생 : 정령 마음의 진실이 통하지 않으며 순수가 크게 왜곡되리라. 그대 오로지 인내할 일이다.
# 70년생 : 작은 언이 앞에 정해지면 괴롭지 아니 하고, 큰 행이 앞에 정해지면 병이 되지 않으리라.
# 58년생 : 걱정이 지나치면 그 뜻을 얻지 못하리라. 때가 차면 순리로 돌아오니 곧 그대의 홍복이로다.
# 46년생 : 금체목용이요 산풍고라. 그치는 것이 이로우리라. 무릇 도가 정해지면 곧 궁할 수 없음이다.
# 83년생 : 세상에 쓸모 없는 망상이요, 할 일없는 바람이로다. 다만 부단히 본분을 지키는 자가 되라.
# 71년생 : 곳곳에 횡액이 침노하니 세상의 인심이 내 뜻과 같지 않구나. 작은 미련이 만고의 죄악일세.
# 59년생 : 성내면 소도를 얻지 못할 것이요, 마음에 두려운 바가 있으면 또한 대도를 구하지 못하리라.
# 47년생 : 세상 만사에는 항시 때와 이유가 있는 법이거늘, 그대여 서두를 이유도 그럴 필요도 없도다.
(운기정보 : ★×8이상=대길 // ★×6이상=길함 // ★×4이상=무난 // ★×3이하=불리)
★ 필자 : 해사(海思) - 주역연구가, 명상수행자
★ 제공 : 운명을 잡는 방법, 사주엑스파일 닷컴(www.sajuxfile.com)
|
주간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