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장난이 아니네



19일 수많은 시민들이 허리케인 '이자벨'이 지나간 후 피해 상황을 둘러보기 위해 물에 잠긴 아나폴리스 시내를 둘러보고 있다.<아나폴리스-AP>
입력시간 : 2003-10-06 16:42


주간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