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가협 어머니의 눈물



11일 서울 탑골공원에서 열린 양심수석방과 국가보안법철폐를 위한 500회째 목요집회에 참가한 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 소속 한 어머니가 행사도중 눈물을 짓고 있다. /최흥수 기자
입력시간 : 2003-12-12 10:57


주간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