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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주 바이올린 독주회 '






‘차세대 클래식 리더’ 중 한 명으로 꼽히는 바이올리니스트 권혁주의 리사이틀이 열린다.

‘클래식 영재 인큐베이터’라 불리는 금호 아트홀의 연중기획 ‘아름다운 목요일’ 시리즈의 시작을 알리는 무대.

뛰어난 테크닉과 성숙한 음악적 해석력을 가진 권혁주는 러시아 음악계 권위자인 티혼 흐레니코프로부터 ‘러시아 음악 계보를 이어갈 연주자’라는 평을 받기도 했다.

2004년 19세 나이로 칼 닐센 바이올린 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로 우승한 그는 같은 해 러시아 파가니니 콩쿠르 우승, 2006년 제2회 금호음악인상 수상자로 선발되기도 했다.

현재 독일 하노버 국립음대에 재학 중이며 국내뿐 아니라 유럽, 미국 등에서 초청연주를 해오고 있다. 바이올리니스트 권혁주와 함께 무대에 오르는 피아니스트 윤홍천 역시 섬세하고 세련된 터치로 주목 받는 젊은 연주자. 보스톤 뉴잉글랜드 콘서바토리 졸업 후 코모 피아노 아카데미에서 수학 중이다.

‘슈베르트의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환타지 D.934’, 체코 작곡가 ‘야나체크의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그리고 ‘차이코프스키의 유일한 바이올린과 피아노 듀오 곡’을 연주한다. 이 두 젊은 연주자의 넘치는 힘과 기교, 내밀한 호흡으로 에너지가 풍만한 연주가 될 것으로 보인다. 1월 8일, 금호 아트홀 T. 02-6303-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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