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톤 쿠프만 & 암스테르담 바로크 오케스트라 내한공연





이인선 기자 Kelly@hk.co.kr



하이든 서거 200주년과 헨델 서거 250주년을 기념한 원전연주의 살아있는 전설이 내한한다. 네덜란드 출신의 세계적인 오르간 연주자이자 지휘자로 명성이 자자한 톤 쿠프만과 그가 이끄는 암스테르담 바로크 오케스트라의 국내 첫 공연이다.

톤 쿠프만은 암스테르담 바로크 오케스트라를 1979년에, 암스테르담 바로크 합창단을 1992년에 창단해 세계적인 원전연주 단체로 키워냈다.

유럽과 미국, 일본 등지의 주요 공연장에서 초청연주회를 펼치는 이들은 2008-2009 시즌에도 암스테르담, 파리, 마드리드, 비엔나, 밀라노, 쾰른, 드레스덴, 뒤셀도르프 등의 유럽과 서울을 비롯한 홍콩, 도쿄 등의 아시아에서도 공연했거나 예정되어있다.

톤 쿠프만은 1994년에서 2004년까지 요한 세바스찬 바흐의 모든 칸타타를 지휘하고 녹음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대규모 기획으로 그는 BBC 어워드 2008, 헥토르 베를리오즈상 등을 수상하고 그래미와 그라모폰 어워드에 노미네이트되기도 했다.

최근 톤 쿠프만은 바흐에게 많은 영향을 미친 바로크시대 작곡가 디트리히 북스테후데의 전 작품 녹음에 착수했다. 30장의 CD로 발매될 이번 녹음은 내년쯤 마무리될 예정이다.

하이든의 교향곡 83번 '암탉'과 헨델의 '수상 음악' 1번 등을 연주할 그들의 연주로 바로크의 진수를 맛볼 수 있다. 3월 6일,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 T. 031-783-8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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