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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줄의 현… 꽃별's Diary, 걷고 만나고 헤어지다





이인선 기자 kelly@hk.co.kr



두 줄의 현으로 세계의 음악을 담아내는 젊은 해금 연주자, 꽃별의 4집 앨범 발매 기념 콘서트가 열린다. 4집 ‘옐로우 버터플라이’는 19세기 유럽 클래식과 집시의 감성을 해금과 오케스트라 협연으로 담아낸 3년간의 역작. 또한 그녀가 직접 전곡을 프로듀싱한 최초의 앨범이기도 하다.

프라하 스튜디오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협연한 앨범에는 이전과는 다른 색채가 담겼다. 이전 세 장의 앨범이 한국적 감성과 팝이나 재즈, 뉴에이지와의 크로스오버였다면, 이번 앨범은 유러피안 월드뮤직 속에서 해금의 선율이 유독 빛을 발한다. 제작 단계에서부터 유럽음악여행을 컨셉으로 10개월 동안 익혀낸 음악은 한층 정제된 연주력과 오케스트라와의 내밀한 호흡을 과시한다.

앨범 속 33인의 오케스트라 선율은 아코디언과 피아노를 포함한 15인의 현악 편성 오케스트라로 대체된다. 4집 앨범 수록곡과 더불어 기존 앨범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던 곡들도 연주될 예정이다. 당차고 발랄한 젊은 연주자 꽃별의 한층 깊어진 음악세계를 선보이는 무대가 될 듯하다. 5월 1일, LG아트센터 T. 02-566-3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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