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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대 최고 멜로영화… 뮤지컬 <기쁜 우리 젊은 날>






1980년대 최고의 멜로영화, 배창호 감독의 ‘기쁜 우리 젊은 날’을 뮤지컬로 제작한 작품. 배창호 감독, 이명세 감독이 각본을 썼으며 당시 20여 만 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한 남자의 사랑에 대한 정열과 절망, 그 순수하고 새하얀 감정을 표현해냈다. 무대 위에 올려지는 ‘기쁜 우리 젊은 날’은 중장년층에게는 과거의 향수를 자극하고, 젊은 세대에게는 클래식의 진수를 만끽할 수 있는 작품으로 꼽힌다.

대학 시절 연극 공연을 통해 처음 본 혜린을 짝사랑한 영민. 그러나 혜린은 산부인과 전문의와 결혼을 하고 뉴욕으로 떠난다. 그리고 어느날, 이혼녀가 되어 나타난 혜린. 그녀의 아픔과 상처, 슬픔을 사랑으로 안아주던 영민은 그녀와 결혼한다. 하지만 행복도 잠시, 임신중독 증세를 보이는 혜린의 생명을 장담할 수 없다는 의사의 말에 영민은 수술을 권하지만 혜린은 아이를 낳기를 소망한다.

소심한 한 남자의 지순하고 소박한 행복담을 그린 이 작품은, 잊고 있던 우리의 삶의 모습과 추억을 마주하게 한다.

순애보적인 사랑을 보여주는 영민 역에는 뮤지컬 배우 정성화, 원기준, 혜린 역에는 영화배우 엄지원과 뮤지컬 배우 박희진이 더블캐스팅 됐다. 5월 1일부터 오픈런. 유시어터. 02)3444-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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