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독일의 디갤러리(DIE GALERIE)가 서울에 오픈하여 기존의 유럽작가들의 작품을 전시했던 것과 달리 처음으로 한국 신인작가들의 작품을 전시한다. 조송, 이은실, 권준호, 박관택으로 구성된 4명의 작가들의 작품 20여 점을 감상할 수 있으며, 실험적이고 개성적인 젊은 작가들의 기량을 한껏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전시 제목의 ‘Address Space(주소공간)’란 불연속적인 주소의 범위를 정의하는 컴퓨터의 한정공간을 뜻한다. 이는 개인이 원하는 정보를 무수한 정보들 사이에서 추리는 역할을 하는데 이 4명의 작가들이 이와 같은 역할을 담당한다. 또한 그들의 작품은 이슈들에 대한 정보를 무작위로 보여줌으로써 관람객에게 미적 희열을 선사한다.

기존의 질서에 순응하기 보다는 전례에 없는 새로운 시도를 통해 자신만의 작품 세계를 구축하고 있는 젊은 작가들의 약진이 돋보이는 이번 전시는 각각 개성이 뚜렷한 4인4색의 다양한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는 것이 관람포인트다. 전시는 7월3일부터 7월31일까지 한 달간 계속된다. 02)3447-0049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 카카오
배너
2020년 03월 제2821호
  • 이전 보기 배경
    • 2020년 03월 제2821호
    • 2020년 03월 제2820호
    • 2020년 03월 제2819호
    • 2020년 03월 제2817호
    • 2020년 02월 제2816호
    • 2020년 02월 제2815호
    • 2020년 02월 제2814호
    • 2020년 02월 제2813호
    • 2020년 01월 제2812호
    • 2020년 01월 제2811호
  • 이전 보기 배경
저번주 발행호 다음주 발행호
  • 지면보기
  • 구독안내
  • 광고문의
  • * 지면문의
    전화 : 02-6388-8088
    팩스 : 02-2261-3303
    주소 :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6길 19 드림타워 10층

    * 온라인 광고
    전화 : 02-6388-8019
    팩스 : 02-2261-3303
    메일 : adinfo@hankooki.com
    주소 :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6길 19 드림타워 10층

많이 본 기사

주간한국 유튜브 채널

서진의 여행 에세이

멕시코시티 예술여행 멕시코시티 예술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