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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디갤러리(DIE GALERIE)가 서울에 오픈하여 기존의 유럽작가들의 작품을 전시했던 것과 달리 처음으로 한국 신인작가들의 작품을 전시한다. 조송, 이은실, 권준호, 박관택으로 구성된 4명의 작가들의 작품 20여 점을 감상할 수 있으며, 실험적이고 개성적인 젊은 작가들의 기량을 한껏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전시 제목의 ‘Address Space(주소공간)’란 불연속적인 주소의 범위를 정의하는 컴퓨터의 한정공간을 뜻한다. 이는 개인이 원하는 정보를 무수한 정보들 사이에서 추리는 역할을 하는데 이 4명의 작가들이 이와 같은 역할을 담당한다. 또한 그들의 작품은 이슈들에 대한 정보를 무작위로 보여줌으로써 관람객에게 미적 희열을 선사한다.

기존의 질서에 순응하기 보다는 전례에 없는 새로운 시도를 통해 자신만의 작품 세계를 구축하고 있는 젊은 작가들의 약진이 돋보이는 이번 전시는 각각 개성이 뚜렷한 4인4색의 다양한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는 것이 관람포인트다. 전시는 7월3일부터 7월31일까지 한 달간 계속된다. 02)3447-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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