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젊은국악연대 모여놀기 프로젝트 2nd






인디음악은 홍대에서만 들을 수 있을까? 뜨거운 여름, 젊은 국악인들이 ‘인디국악’을 외치며 신선한 국악의 변신으로 관객들을 찾아온다. 지난해, 젊은국악의 가능성을 펼쳐 보이며 개막한 ‘젊은국악연대’의 <모여놀기 프로젝트>.

이시대, 이땅에서 국악으로 소통 할 방법을 찾고자 하는 젊은 국악인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만드는 한바탕 놀이이자 진지한 고민의 자리이다. 전통음악과 새로운 창작음악의 융합을 꾀하는 정가악회의 <정가악회, 남미문학과 만나다>로 문을 연 축제는 판소리를 이용해 국악 뮤지컬을 선보이는 국악 뮤지컬집단 타루의<판소리,애플그린 을먹다>로 이어졌다.

이후 한국의 전통장단을 기반으로 월드뮤직을 선보이는 이스터녹스의<한국의 장단 위에 쓰는 새로운 신화>에 이어 신명 나는 전통음악의 즐거움을 깨우쳐주는 프로젝트 시나위의 콘서트(7월 14일)가 공연 된다.

현대적인 연희극을 지향하는 ‘연희집단The 광대’의<양반 나가신다>(7월15일-17일)에 이어 일렉트로닉 국악을 선보이는 ‘키네틱국악그룹 옌’의<옌’s 라틴아메 리카음악노트>(7월18일-19일)가 마지막 무대를 가득 채운다. 퓨전국악, 국악뮤지컬, 음악극, 전통연희 등 국악의 다양한 면모를 한 곳에서 만날 수 있는 축제는 또한 국악의 현재와 미래를 가늠해보는 자리가 될 듯하다. 7월19일까지, 문화일보홀 T. 02-6381-4500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 카카오
배너
2020년 03월 제2821호
  • 이전 보기 배경
    • 2020년 03월 제2821호
    • 2020년 03월 제2820호
    • 2020년 03월 제2819호
    • 2020년 03월 제2817호
    • 2020년 02월 제2816호
    • 2020년 02월 제2815호
    • 2020년 02월 제2814호
    • 2020년 02월 제2813호
    • 2020년 01월 제2812호
    • 2020년 01월 제2811호
  • 이전 보기 배경
저번주 발행호 다음주 발행호
  • 지면보기
  • 구독안내
  • 광고문의
  • * 지면문의
    전화 : 02-6388-8088
    팩스 : 02-2261-3303
    주소 :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6길 19 드림타워 10층

    * 온라인 광고
    전화 : 02-6388-8019
    팩스 : 02-2261-3303
    메일 : adinfo@hankooki.com
    주소 :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6길 19 드림타워 10층

많이 본 기사

주간한국 유튜브 채널

서진의 여행 에세이

멕시코시티 예술여행 멕시코시티 예술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