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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파 배우들이 한자리에… 뮤지컬 '건메탈 블루스'

초연 이후, 미국과 캐나다에서 120회 이상 앙코르 공연된 작품. ASCAP Award, Dramatist’s Guild Award의 본상 수상, 뉴욕 드라마 비평가협회상 최고작품상 수상 등 브로드웨이에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작품이기도 하다.

세 명의 배우와 하나의 세트의 작은 규모로도 잘 짜여진 극본에 의해 관객들의 발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추리소설과도 같은 플롯은 2시간 내내 극적 긴장감을 선사한다.

현재 뮤지컬계에서 연기파 배우로 소문이 자자한 배우들이 모두 모여 관객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2004년 제10회 한국뮤지컬대상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배우 이석준, 뮤지컬 무대의 최고의 디바로 불리며 시트콤 <크크섬의 비밀>에도 출연한 배우 김선경 외에도 더블 캐스팅된 배우 이주원, 박정환 등이 출연한다.

1940년대를 미국의 어느 바에서 피아노를 연주하는 버디를 중심으로 유명한 백만장자가 살해된 미스터리한 사건을 풀기 위해 사립탐정 샘에게 의문의 여인이 사라진 백만장자의 유일한 상속자를 찾아줄 것을 의뢰한다.

버디의 노래를 주목하면 사건의 실마리를 찾기 위한 단서를 얻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것이 이 작품의 관람 포인트. 재즈전문가 전현주씨가 음악감독을 맡고 연주팀을 지휘해 진정한 재즈 음악의 진수를 느낄 수 있다. 10월15일부터 2010년1월10일까지. 대학로 뮤디스홀. 02) 743-9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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