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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서울미술대전 - 공예, 다섯 가지 소리' 展

  • 섬유-김영자
2004년 이래 5년 만에 개최되는 공예 전시로 한국 현대공예의 예술적 변화와 발전 양상을 다각도로 살펴볼 수 있다.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열린다.

도자공예, 금속공예, 목칠공예, 섬유공예, 유리공예 다섯 가지의 섹션에 걸맞게 중견 및 원로작가 총 80명이 초대됐으며 그들의 작품 130여 점이 전시된다.

인류의 역사와 함께해 온 도자공예는 전통적 기법 위에 현대적 미감을 접목하여 다양한 가능성과 실험성을 뽐낸다. 두드리고 펼치고 늘리고 다듬는 금속공예는 조형적 메커니즘을 통해 인간의 감성과 정서를 이끈다. 재료의 친연성 때문에 실용성이 배합된 목칠공예는 자연스러운 형태미학을 표현한다.

섬유공예는 현대에 와 소재와 기법이 다양해지고 대담한 조형의식이 시도되고 있다. 유리공예는 모래를 재료로 하는 예술로, 우리 생활의 중심에 있는 유리가 하나의 에술품으로 기능하고 있음을 다시금 상기할 수 있다. 한국 현대공예의 성장과정을 한눈에 살펴보고 발전 방향을 모색할 수 있는 장이기도 하다. 10월9일부터 11월15일까지. 02) 2124-8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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