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5인의 작가가 서로 다른 시선으로… '伍색 五감' 展

  • 위에서 시계방향으로 김성희, 유병록, 정성원, 문지연, 송준호의 작품
같은 공간, 서로 비슷한 일상을 살아가는 듯하면서도 사람은 결국, 저마다의 시선으로 삶을 이해하고 살아간다. 이번 전시는 5인의 작가가 서로 다른 시선으로 삶을 이해하는 방식, 낯선 듯 친숙한 우리네 삶의 풍경을 담은 것으로, 동국대 대학원 학생들의 주최하에 기획된 전시이다.

작가선정에서부터 기획까지 학생들에 의해 연출된 전시로서, 그들이 세상에 건네고자 한 따뜻한 메시지를 5인의 작품을 통해 감상할 수 있다.

선정된 5인의 작가는 김성희, 유병록, 송준호, 문지연, 정성원 등이며 이들은 모두 개성 있는 각각의 시선으로 그들만의 세상을 이야기 한다.

김성희 작가는 소비사회 속의 '브랜드'이미지가 내포하는 의미를 통해 인간의 정신적 상실감과 이의 극복의지를 보여준다.

유병록 작가는 어릴 적 동경의 대상이던 만화속 캐릭터들과 자본주의 논리를 연관시켜 순수함에 대한 그리움과 반성을 동시에 이야기한다.

송준호 작가는 사라져가는 것들에 대한 외로움, 연민 그리고 그것을 바라보는 작업을 하며, 사라지는 것들이 들려주는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문지연 작가는 '빛'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보이는 세계와 보이지 않는 세계의 경계 위에 살고 있는 현대인들의 꿈을 담아냈다.

마지막으로 정성원 작가는 순수한 시작으로 아름다움의 매개체인 꽃을 통해 행복에 대해 이야기한다. 12월 14일부터 12월 21일까지. 갤러리 피치. 02)547-9569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 카카오
배너
2019년 11월 제2803호
  • 이전 보기 배경
    • 2019년 11월 제2803호
    • 2019년 11월 제2802호
    • 2019년 11월 제2801호
    • 2019년 10월 제2800호
    • 2019년 10월 제2799호
    • 2019년 10월 제2798호
    • 2019년 10월 제2797호
    • 2019년 09월 제2796호
    • 2019년 09월 제2795호
    • 2019년 09월 제2794호
  • 이전 보기 배경
저번주 발행호 다음주 발행호
  • 지면보기
  • 구독안내
  • 광고문의
  • * 지면문의
    전화 : 02-6388-8088
    팩스 : 02-2261-3303
    주소 :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6길 19 드림타워 10층

    * 온라인 광고
    전화 : 02-6388-8019
    팩스 : 02-2261-3303
    메일 : adinfo@hankooki.com
    주소 :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6길 19 드림타워 10층

많이 본 기사

주간한국 유튜브 채널

서진의 여행 에세이

암스테르담 ‘자전거’여행 암스테르담 ‘자전거’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