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가 주최하는 샤갈전은 샤갈의 전 생애에 걸친 작품 164점을 엄선한 대규모 회고전으로 매일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아시아 최초로 전시되는 대작 '유대인 예술극장'을 비롯, '산책' '도시 위에서' '농부의 삶' 등 샤갈 예술의 정수로 꼽히는 작품들이 전시 중인 서울시립미술관의 현장을 담았다.
글·사진=임재범 기자 happyyjb@hk.co.kr
한국일보가 주최하는 샤갈전은 샤갈의 전 생애에 걸친 작품 164점을 엄선한 대규모 회고전으로 매일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아시아 최초로 전시되는 대작 '유대인 예술극장'을 비롯, '산책' '도시 위에서' '농부의 삶' 등 샤갈 예술의 정수로 꼽히는 작품들이 전시 중인 서울시립미술관의 현장을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