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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박인비 "챔피언십, 우승 도전하겠다"

웨그먼스 챔피언십 3R 공동 2위…최종 라운드 우승 도전, 대회 2연패 가능성 노려
  • '여제' 박인비(26·KB금융그룹)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웨그먼스 LPGA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선두와의 격차를 1타차로 줄이는데 성공, 공동 2위 자리를 유지했다. 스포츠코리아 제공.
[스포츠한국미디어 김성태 기자] "내일 최종 라운드에서 우승에 도전해보겠다"

'여제' 박인비(26·KB금융그룹)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웨그먼스 LPGA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선두와의 격차를 1타차로 줄이는데 성공, 공동 2위 자리를 유지했다.

박인비는 17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피츠퍼드의 먼로 골프클럽(파72·6천717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를 기록, 3언더파 69타를 기록했다.

3라운드까지 9언더파 207타를 기록했던 박인비는 선두 10언더파의 브리타니 린시컴(미국)을 근소한 차이로 압박, 이 대회 2년 연속 우승 가능성을 푸불렸다.

박인비는 퍼트 수가 29개로 2라운드 25개에 비해 늘었지만, 17번과 18번 홀에서 연달아 버디와 파를 기록하며 이미림(24·우리투자증권)과 함께 최종 라운드를 치르게 됐다.

박인비는 지난주 마이어 클래식에서 이미림과 치열한 연장 승부 끝에 준우승을 차지한 경험이 있다. 2주 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이미림은 7언더파 209타로 단독 4위를 기록하고 있다.

박인비는 경기 후 "코스가 장타자에게 유리한 곳"이라고 이야기하며 "함께 경기한 린시컴은 파5홀에서 나보다 50야드는 더 멀리 보낸 것 같다"라고 속내를 토로하기도 했다.

이어 "파5홀에서 조금 더 좋은 성적을 냈더라면 지금 1위를 달리고 있을 것"이라고 아쉬워하며, "최근 퍼트가 다소 좋아졌기에 내일 최종 라운드에서 우승에 도전해보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수잔 페테르센(노르웨이)이 9언더파 207타로 박인비와 함께 공동 2위에 올라 린시컴과 함께 챔피언 조에서 4라운드 경기를 벌이게 됐다.

세계 랭킹 1위 스테이시 루이스(미국)는 1언더파 215타로 최나연(27·SK텔레콤), 카리 웨브(호주) 등과 함께 공동 22위를 기록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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