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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마당] 저출산 현상, 진지한 고민 필요


주간한국 1999호에 실린 ‘고달픈 생활전선, 둘째는 꿈도 못 꿔요’라는 글에 고개가 끄덕여진다. 주위에 아는 사람들과 얘기를 해보면 결혼해서 아이는 낳아야 하는데 망설여 질 때가 많다고 한다. 아이 하나는 어떻게든 키우겠는데, 둘째 아이는 상당한 고민을 해봐야겠다는 사람들이 많다.

아이를 봐선 최소한 두 명은 있어야 하지만, 아이들이 커가면서 들어가는 돈하며 그 아이에 대한 장래를 따져볼 때 자신이 없다는 게 주된 이유다. 요즈음 대부분의 신세대 부부들이 지니고 있는 고민이다.

하지만 이런 저출산 현상을 그냥 내버려두면 10년, 20년 후에 우리 자손들이 큰 고통을 받을 지 모른다. 고령화 사회가 가져올 사회적인 고통은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가 될 것이다. 지금부터라도 정부는 전문가 그룹과 함께 저 출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진지하게 고민해봐야 하지 않을까 싶다.

한상대 인천시 부평구 십정동

입력시간 : 2003-12-19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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