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이키고 싶지않은…눈물의 증언



21일 서울 대방동 여성프라자에서 열린 일본의 과거 청산을 요구하는 제2회 국제연대협의회 서울대회에서 피해자 증언에 나선 북측 리상옥 할머니가 종군위안부 참상을 회고하다 감정에 북받쳐 울분을 토하고 있다. /최흥수기자
입력시간 : 2004-05-21 22:19


주간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