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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마당] 스튜어디스 3인의 일과 결혼 치열하게 사는 모습 보여줬어야


스튜어디스 3인의 일과 결혼을 읽었다. 그런데 그 기사가 독자에게 말하려는 의도가 무엇인지 궁금하다.

“ 따뜻한 가슴의 완벽주의자, 안정적인 사랑을 원한다”, “ 일이 곧 생활의 전부, 자상한 남자 만나고 싶어”, “ 양손에 일을 쥔 프로, 야망으로 날 매료시켜야” 등. 3인의 인터뷰 내용은 일에 완벽한 여자로서, 안정적이고 자상하고 야망 있는 멋진 남자를 만나고 싶다는 것. 일과 결혼이라는 현실 사이에서 아슬한 줄타기를 하는 치열한 고민보단, 서른이라는 나이를 넘긴 지금도 여전히 환상에 젖어 있는 나이든 어린애의 모습만 보일 뿐이었다.

장주영 (서울시 중랑구 면목동)

입력시간 : 2004-06-08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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