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포커스] 금강산 아래에서 해수욕을



3일 북측 강원도 고성 장전해변에 개장한 금강산 해수욕장을 찾은 남측 관광객들이 물놀이를 하고 있다. 1Km에 이르는 모래사장에서 해수욕 즐길 수 있는 이곳에서는 모터보트, 제트스키 등을 즐기며 고성 시가지를 바라볼 수 있다./(금강산=연합뉴스)황광모기자
입력시간 : 2004-07-04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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