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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인물] 최양일 ↑, 맥그리비 ↓


■ 일본대중문화 중심으로 우뚝

270여 명의 회원을 둔 일본영화감독협회. 그 이사장 직에 재일동포 2세 영화감독 최양일(55)씨가 올랐다. “크고 어려운 일을 맡았다”면서 표현의 자유 보호, 저작권 확립이라는 협회의 양대 과제를 해결하는 데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표명한 그는 “지금 시대에 먹지 못하는 곳에는 재능이 모이지 않는다”며 침체기의 일본영화 부흥을 위한 국가 지원책을 요구할 것임을 밝혔다. 일본 대중문화의 중심에 선 그가 외부에서 든 한류가 아닌 일본 내부에서 한류를 일으키길 바라는 건 과욕일까.

■ 혼외 동성애 고백으로 충격

제임스 맥그리비(47) 미국 뉴저지주 주지사가 혼외 동성애를 고백하면서 주지사 직 사임을 밝혀 세상을 놀라게 했다. 두 번째 아내와 부모, 취재진 앞에서 그는 “일생동안 내가 누구인지, 정체성과 씨름했다. 나의 진실은 내가 게이라는 것”이라고 말했다. 2001년 11월 민주당 후보로 주 지사에 당선된 맥그리비의 동성애 파트너는 그의 전직 보좌관. 맥그리비는 최근 500만 달러를 주지 않으면 성폭행으로 제소하겠다는 이 파트너의 위협과 선거자금 모금 의혹에 시달려 온 것으로 알려졌다.

입력시간 : 2004-08-18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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