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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찬 도선풍수과학원장 칼럼] 닭은 정유년을 깨운다

2017 대권운 “민심이 천심”이다

원래 천심(天心)이란 국민의 마음을 뜻한다. 국민이 하늘이라는 것이다.

  • 도선대사 진영 앞에선 34대 후계자 박민찬 원장.
옛날부터 임금은 하늘에서 낸다고 하였다. 그때는 임금을 탄생시킬 때 민주적 방식이 아니라 족벌체제나 권력, 완력 등에 의하거나 신성을 얻은 사람이 임금(왕)으로 올랐다.

따라서 어떠한 과학적, 합리적 방식으로 선출되지 않았기에 임금은 하늘에서 내린다고 했던 것이다.

근대에 와서 민심이 천심이라 하여 국민이 원하는 사람을 대통령으로 뽑는다.

그러나 2017년 대권부터는 지금까지 방식과 또다른 방식의 대권논리가 성립돼야 한다. 진정한 민심이 천심이 돼야 대권에 성공하게 된다는 것이다.

지금까지는 개인의 운(運, 운명)이 좋은 사람이 대권에 성공했다. 그러나 2017 대권부터는 개인운도 좋아야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민심이 천심이 될 수 있는 분명한 요인이 있어야 대권의 주인이 돼야 한다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운이 좋은 사람이었으므로 대권에는 성공했지만 나라를 살리고 국민이 평안하게 살 수 있는 철학, 논리가 없었기에 나라를 이끌지도 못하고 국민에게 피해만 주게 되어 국가발전은커녕 국민에게 실망을 금치 못하게 되었던 것이다.

따라서 2017 대권부터는 국민이 원하는 것을 해결할 수 있는 방책, 즉 국가를 살릴 수 있는 분명한 논리, 방법이 있어야 대권에 성공한다는 것이다.

이제 국민은 분명한 논리로 이상 사회와 국가 건설을 간절히 바라고 있는 바, 혈연, 지연, 학연과 경제력이나 명예보다 현재와 미래지향적 연구로 국가를 살릴 수 있는 원리에 기초한 과학적 정책을 원하고 있다.

나아가 미래는 경제도 중요하지만 4차원의 정신세계를 이끌 지도자가 필요하다.

그러면 물질과 정신 세계의 미래지향을 위하여 발원할 분명한 원리는 무엇일까?

그 원리를 알면 신의 경지라 할 것이다. 그러나 그 문제를 풀었다고 신의 경지라 할 수는 없다. 그 문제의 답은 모든 사람이 알 수 있고 그 혜택 또한 모든 사람에게 부여될 수 있기 때문이다.

물론 인류가 탄생한 후 모든 인간은 그 원리를 찾고 있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그 원리를 밝혀내지 못해 행복보다 불행이 더 많았던 것도 사실이다. 인간사에 원망도 실패도 많았다 고통으로 많은 삶을 포기하였다.

그 원리를 모르니 욕심이 지나쳐 남을 괴롭혔고 인간의 순수한 정신을 잃어 버렸다. 지금까지 인류는 수많은 전쟁을 하였다. 그 원리를 모르면 앞으로도 세계 곳곳에서 전쟁은 계속 발발할 것이다.

이 순간에도 타인의 어리석음을 이용하고, 심지어 속임수로 유도하면 일반은 그에 따라가고 있다. 그러다 보니 내 정신은 어디 가고 남의 정신에 살고 있는 것이다. 이 순간에도 불행한 삶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사람이 참 많다.

가장 중요한 것은 행복, 평화의 원리를 모르면 미래의 세계 또한 불행을 면치 못하게 된다는 사실이다.

지금까지 인류세계는 노력으로 살았다. 그 노력의 근원은 인간 삶의 편리를 도모하기 위한 개발이었다. 그 개발로 물질세계를 맛보았으며 그러므로 정신세계의 순수성을 잃었다.

이제 인간의 편의를 도모할 수 있는 노력으로 과학의 개발이 95% 이상 끝났다. 따라서 미래에는 무엇으로 인간세상의 물질과 정신 세계를 채워 줄 수 있느냐라는 걱정이 기다리고 있다. 그것이 77억인의 미래를 위하여 세계가 고민해야 할 과제가 된 것이다.

그러나 세계 평화ㆍ행복의 미래지향적이 될 수 있는 물질과 정신 세계를 발원할 원리가 밝혀졌다. 그 원리는 천지창조 지구의 ‘대자연’이다. 인간은 위대한 대자연에 속해 있고 그 원리에 삶이 있으며 행복이 있다는 것이 밝혀진 것이다.

인간 삶의 근원은 자연이고, 지구상의 살아있는 것 모두가 자연에 의해 생존하며 죽음에 이르기까지 자연의 영향을 받는다. 자연을 잘 활용하면 운명을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갈 수 있고, ‘자연 활용’이야 말로 개인과 국가가 발전할 수 있는 최고의 방안이다.

이러한 자연 이치, 즉 풍수(風水)는 모든 학문의 출발이자 귀결인 ‘자연’에서 나오는 것으로 개인과 국가의 운명을 좌우할 수 있고 가장 과학적인 학문이다.

  • 박민찬 원장이 도선대사로부터 비전돼 온 '답산기'를 펼쳐 보이며 우리나라 풍수의 위대한 가치를 설명하고 있다.
필자는 신라말 도선대사께서 창안한 풍수지리(神眼系 物形說) 제34대 전수자로서 30여년간 자연 원리ㆍ이치ㆍ요소를 연구하였으며, 위대한 자연을 활용하면 위대해질 수 있다라고 결론을 내렸다. 대한민국은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자연이 있으므로, 자연활용법을 알면 세계적으로 발전할 수 있고, 세계를 리드하는 나라가 된다고 결론지은 것이다.

인간이 추구하는 것이 무엇인가? 부, 명예, 화목, 건강, 행복, 평화이다. 자연은 어느 때라도 인간에게 그 모든 것을 베풀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다.

우리 국민이 알아야 할 것은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자연에 있으나 자연활용법이 개발되지 않아 위대한 자연을 활용하지 못하고 있었다는 것이다.

인류의 인간은 위대하고 무궁한 자연을 1~2%밖에 활용하지 못하고 있었다. 그러나 자연을 활용하는 방법이 계발되면 10%라도 자연활용이 가능하다.

우리나라에 자원이 없다는 것은 너무 모르는 소리다. 위와 같이 우리 민족의 풍수문화로 부를 형성할 수 있고, 속담ㆍ격언ㆍ삼강ㆍ오륜ㆍ윤리ㆍ도덕 등이 모두 올바른 삶의 자원으로서 활용이 가능한 것이다.

고대부터 근대에 이르기까지 많은 예언서는 한국이 가장 높은 수준의 부를 이루고, 세계평화의 산실이 되며, 세계를 이끌어가는 나라가 될 수 있다고 하였다. 다만 위대한 자연이 있었음에도 그 활용법을 몰라 세계적인 나라가 될 수 없었던 것이다.

5000년 단군의 홍익인간(弘益人間) 역사로부터 2500년경 석가모니의 천상천하유아독존(天上天下唯我獨尊), 공자의 수신제가치국평천하(修身齊家治國平天下), 600년 무학대사의 지상선국조선화(地上仙國朝鮮化), 500년 남사고의 만국활계남조선(萬國活計南朝鮮) 등의 말씀은 필자의 자연연구 결과와 같은 원리인 바, 필자는 평천하, 세계평화의 원리를 자연이치에서 밝혔다.

정유년에는 본 자연연구를 국민이 알게 될 것이다. 따라서 2017 대권은 민심이 천심이 된다. 자연에 나라를 살릴 수 있는 진정한 논리가 있기 때문이다.

닭의 해다. 닭은 새아침을 깨운다.

대한민국을 비롯 세계가 동시에 잠에서 깨어보자!

■박민찬 도선풍수과학원장 프로필

박민찬 도선풍수과학원장은 도선대사(신라말 고승)로부터 비전돼 온 풍수 ‘신안계물형설(神眼系物形說)’의 전수자(34대 후계자)로 풍수지리 신안계 물형학 연구소 및 한국발전연구소를 열고 풍수학을 가르쳤으며, 동방대학교 대학원 평생교육원 풍수학 교수를 역임했다. 2009년 한국 현대인물33인에 선정됐으며, 현재 도선풍수과학원 원장으로 있다. 1997년 대선(이회창 후보 불가), 2002년 대선(노무현 당선)을 정확하게 예측했으며, 삼성ㆍ현대 등 재벌(기업과 총수)의 운명을 사전에 중앙 일간지 및 시사주간지 등을 통해 적중시켜 큰 반향을 일으켰다. 저서로 <천년만에 한국이 세계를 지배한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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