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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로 개인전, 젊은 판화 작가의 이미지 해체와 재조합





윤선희 기자 leonelgar@hk.co.kr

1- 쌓이는 그림들, 56x75, 실크 스크린 꼴라쥬
2- 정처 없는 패턴- 도돌이 얼룩말 2
3- 정처 없는 패턴- 도돌이얼룩말 3, 64x38, 실크 스크린 오려붙이기
4- 정처 없는 패턴- 도돌이 얼룩말, 37x71, 실크 스크린 오려붙이기




소설가는 언어를 통해 자신의 내면을 이야기한다. 하지만 작가는 시각적 이미지가 도구가 돼 자신의 이야기를 풀어놓는다.

갤러리 안단테에서 11월 5일부터 16일까지 열리는 <김미로 개인전>에서 작가 김미로는 자신의 내면을 투영시킨 이미지들을 통해 비유적으로 자기 자신을 드러낸다. 젊은 판화 작가인 그는 실크스크린, 석판, 에칭 등 판화기법을 사용해 이미지를 창조하고 다시 해체해 꼴라주 하는 독특한 작업 방식을 선보이고 있다.

김미로가 보여주는 자연과 동물의 이미지들은 중첩적이고 추상적인 반복과 패턴의 새로운 시각으로 다가온다. 이미지의 해체와 재조합을 통해 새롭게 제시되는 이미지들은 관습적인 모습들을 탈피하게 함으로써 신선한 긴장감을 유발한다.

이번 전시에서 김미로는 기존의 판화작업에서 벗어나 새로운 조형적 표현을 가미하면서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02) 735-3392

5- 생각의 가닥꽃, 95x115, 실크 스크린 오려붙이기
6- 쌓이는 그림들- 귀염둥이, 140x100, 드로잉 오려붙이기
7- 정처 없는 패턴- 도돌이 얼룩말, 37x71, 실크 스크린 오려붙이기
8- 정처 없는 패턴- 도돌이 얼룩말, 37x71, 실크 스크린 오려붙이기
9-쌓이는 그림들- 귀염둥이, 140x100, 드로잉 오려붙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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