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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산업] '5대 나눔' 통해 이웃사랑 실천

건설업 특성 살려 전국 현장에서 지역과 밀착 실질적 도움
  • 김종인 사장
대림산업은 우리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이 보다 행복하고 풍요로운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행복나눔, 소망나눔, 문화나눔, 사랑나눔, 맑음나눔 등 5대 나눔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대림의 사회공헌활동은 건설업의 특성을 최대한 살리고, 전국 곳곳에 있는 현장에서 지역과 밀착하여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행복나눔

대림산업은 5대 나눔운동의 일환으로 임직원이 직접 참여해 무주택 서민들에게 행복한 집을 지어주는 '행복나눔 운동'을 2005년부터 펼쳐오고 있다. 올해에는 한국 사랑의 집짓기연합회 서울지회와 손잡고 '사랑의 집 고치기'활동을 펼쳤다.

대림산업은 해비타트 서울지회가 지난 5월부터 서울시의 추천을 받아 서울 및 서울근교의 지역아동센터 서른 곳과 주택 개보수가 필요한 저소득층 가정 스무 곳 등 총 50여 세대를 대상으로 진행해온 주거환경 개선사업에 필요한 총 사업비 2억 원을 후원했다. 또 임직원을 대상으로 자원봉사자를 신청받아 올해에만 총 4회에 걸쳐 지역아동센터 시설개선사업에 직접 동참했다.

사랑나눔

  • 꿈나무 예술여행
대림산업에 신입사원으로 입사하면 사랑나눔활동을 필수 교육과정으로 이수해야만 한다. 사내에서는 서울권역의 8개 보육원과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동호회 연합회를 통해서 김장봉사, 시설물 청소 및 야외 문화봉사활동 등에 누구라도 참여할 수 있으며, 전국에 걸쳐 있는 각 건설현장에서는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수행 중인 한숲봉사대원들이 있다.

올해에도 이미 사내 10개 동호회가 결연 복지시설을 자발적으로 찾아 성금 및 지원품을 전하고, 청소와 문화활동을 함께 하는 등 활동을 시작했다.

맑음나눔

한편, 대림산업은 본사 및 전국의 현장 직원들을 대상으로 '맑은나눔 봉사대'를 창단하고, 서울을 비롯한 전국 10개 권역에서 관할 지자체와 연계하여 '1산, 1천, 1거리 가꾸기'를 진행 중이다.

올해에도 임직원 및 가족들이 모여 남산가꾸기 환경정화활동에 동참하는 등, 건축/토목/플랜트/관리지원본부의 임직원과 가족들이 동참해 연중 주기적으로 다양한 본부별 맑음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아울러 전국 현장직원들은 현장인근의 꽃길을 조성하고 도로를 청소하는 '1거리 가꾸기'활동을 매월 1회 진행해오고 있다.

  • 대림산업 임직원 50여명은 KBS 1TV <인간극장>에 방영되었던 경기도 용인 처인구 소재의 '현대판 흥부네 11남매' 가정을 방문하여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랑의 집 고치기' 활동을 실시하였다.
문화나눔

대림산업은 1994년부터 한국메세나 협의회에 회원사로 가입하여, 서울 및 경기지역의 보육원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문화 및 예술에 대한 지원을 15년간이나 지속해오고 있다. 2009년에도 대림산업은 종로구청, 대림미술관과 함께 종로구 초등학교 어린이를 대상으로 문화예술 사회공헌 프로그램인'해피투게더'를 실시했다.

산(産) 관(官) 학(學) 협동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대림산업 직원들이 손수 자원봉사에 참여하고, 종로구청은 지역 어린이들을 모집하며, 대림미술관은 장소와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총 5회에 걸쳐 200여 명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진행될 '해피투게더'는 문화예술을 체험할 기회가 적은 지역사회의 어린이들에게 문예교육의 기회를 제공해, 문화적 감성을 키워주고자 기획되었다.

소망나눔

대림산업은 이미 지난 2004년부터 사내의 중고 PC를 자활후견기관과 연계하여 지속적으로 기증해 왔다. PC의 수거 및 재활용 처리과정에서 일자리가 창출되며, 재활용 PC를 다시 장애우와 개발도상국에 기증함으로써 다시 한번 사회 소외층을 돕고 있다.

  • 남산정화활동
아울러 대림산업은 창립 50주년인 지난 1989년 장학 및 학술지원을 위한 비영리 공익재단인 수암장학문화재단을 설립해 대학의 인재들과 학술단체의 학업과 연구활동을 지원해오고 있다.

특히 '꿈나무 예술여행'은 대림산업과 한국메세나협의회가 함께하는 저소득층 아동들을 대상으로 하는 문화 사업이다. 2007년부터 현재까지 계속 되고 있는 대림의 메세나 활동은 서울에 비해 문화를 접하기 어려운 경기, 인천지역의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을 서울로 초대해 문화예술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올해에는 9월 28일과 10월 5일 양일간 진행됐다. 지난 10월 5일 경기도 수원에 위치한 가람지역아동센터 아동 45명을 대상으로 개최된 '꿈나무 예술여행'에서 대림산업은 문화예술을 체험하기 위해 서울로 이동하는 아이들을 위한 차량은 물론 식사까지 제공하는 세심한 배려를 아끼지 않았다.

'꿈나무 예술여행'은 총 3개 체험으로 구성됐다. 대림미술관에서 한국 최초로 전시하고 있는 21세기 패션을 대표하는 디자이너 폴 스미스의 철학과 이야기가 담긴 '인사이드 폴 스미스(Inside Paul Smith)'전을 관람한 뒤, 전시와 연계된 '에코백 만들기' 체험시간을 가졌다. 이어 저녁식사를 한 뒤, 코믹 마샬아츠 퍼포먼스 '점프'를 관람했다.

대림산업 관계자는 "문화예술을 지속적으로 체험하면서, 심신이 건강하고 건전한 어른으로 성장했으면 한다. 이뿐 아니라 전시와 공연장 관람을 통해 창의력 있고, 상상력이 풍부한 아이들로 자라났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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