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김하늘(24ㆍBC카드) 순 위 2위 양수진(21ㆍ넵스) 3위 **

189cm 키

프로데뷰

성 적

비거리(드라이버)

평균타수

상 금

예상근거

*성적과 상금은 2010년 기준

▦1 김하늘(24ㆍBC카드)

신장_169cm

프로데뷔_2006년

지난해 승수_3승(상금왕)

드라이버 샷거리_249.8야드(7위)

평균타수_71.91타(3위)

상금_5억 2,429만 7,417원(1위)

▲지난해 상금왕이 되는 등 상승세다. 뛰어난 샷 감각이 올해도 이어질 것이다.(문홍식 MBC골프 해설위원)

지난해 3승을 거두며 자신감이 회복됐다. 경쟁자들이 해외 투어로 눈을 돌렸다는 점도 호재다.(정동철 골프매거진 편집장)

▦2 양수진(21ㆍ넵스)

신장_165cm

프로데뷔_2008년

지난해 승수_1승

드라이버 샷거리_256야드(1위)

평균타수_72.18타(6위)

상금_3억 1,285만 5,546원(4위)

▲뛰어난 체력과 우수한 아이언 샷이 일품으로 언제든 우승할 수 있는 선수다.(김종렬 골프매거진 발행인)

장타자라는 장점과 경기를 풀어가는 능력, 승부사 기질도 충분하다. 단 근성은 보완할 필요가 있다.(이신 J골프 해설위원)

▦3 김혜윤(23ㆍBC카드)

신장_163cm

프로데뷔_2007년

지난해 승수_1승

드라이버 샷거리_236.2야드(68위)

평균타수_72.15타(5위)

상금_2억 5,652만 3,125원(6위)

▲ 항상 좋은 퍼팅감을 유지하고 있는 것이 큰 장점이다. 개막전 2연패로 좋은 컨디션을 이어갈 것이다.(고덕호 SBS골프 해설위원)

자신의 한계를 정확히 알고 플레이하는 선수로 무리하지 않은 경기 운영이 돋보인다.(김재열 SBS골프 해설위원)

▦4 심현화(23ㆍ요진건설)

신장_168cm

프로데뷔_2008년

지난해 승수_1승

드라이버 샷거리_249.2야드(6위)

평균타수_72.14타(4위)

상금_3억 4,211만 3,958원(2위)

▲ 꾸준한 경기력이 장점으로 서두르지 않고 플레이한다면 올해도 기대되는 선수다.(김재열 위원)

기본기가 매우 튼튼한 선수로 투어에 완벽하게 적응했다. 그러나 체력소모에 대한 대비는 필요하다.(이신 위원)

▦5 정연주(20ㆍCJ오쇼핑)

신장_166cm

프로데뷔_2010년

지난해 승수_1승(신인왕)

드라이버 샷거리_250.9야드(5위)

평균타수_72.45타(9위)

상금_2억 8,031만 3,667원(5위)

▲체격조건, 체력, 승부기질 모두 갖췄다. 지난해 신인왕 등 지금 분위기를 그대로 끌고 가는 것이 관건이다.(이신 위원)

지난 시즌 신인왕 등극에 따른 자신감이 충만하다. 2년차 징크스 극복이 관건이다.(정동철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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