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해외연예] 휘트니 휴스턴 딸, 유족들로부터 재활원 입원 권유 받아

가수 휘트니 휴스턴의 딸 바비 크리스티나가 가족들로부터 건강에 대한 우려를 사고 있다.

미국 매체 뉴욕데일리뉴스는 21일(이하 현지시간) “휴스턴의 모친인 씨시 휴스턴과 가족들이 크리스티나 역시 엄마처럼 약물중독으로 비참한 최후를 맞게 될 것을 우려해 재활원 입원을 권유하고 있다”고 전했다. 휴스턴 가족의 측근은 “휴스턴의 장례식이 있던 18일에도 가족들이 크리스티나에게 재활원 입원을 강력히 권했다”고 밝혔다.

크리스티나는 이미 3~4년 전부터 약물중독 증세를 보여온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휴스턴의 갑작스런 죽음으로 충격을 받고 최근에는 두 차례나 병원에 입원할 정도로 증세가 악화됐다. 크리스티나는 장례식이 끝난 후 한동안 모습을 나타내지 않아 가족들을 걱정시키기도 했다. 약 4시간 후 모습을 드러낸 크리스티나는 흐트러진 태도와 초점이 없는 눈빛을 보였다. 주변사람들은 그가 몰래 마약을 사용했다고 추측했다.

휴스턴 유족의 대변인은 이 같은 추측에 대해 “크리스티나는 장례식이 끝난 후 마음을 정리하기 위해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고 왔다”며 “마약을 사용했다는 소문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크리스티나는 휴스턴과 전 남편인 가수 겸 작곡가 바비 브라운의 딸이다. 휴스턴과 브라운이 2008년 법적으로 이혼한 후 어머니와 지내왔다.

스포츠한국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 카카오
배너
2020년 05월 제2829호
  • 이전 보기 배경
    • 2020년 05월 제2829호
    • 2020년 05월 제2828호
    • 2020년 05월 제2827호
    • 2020년 05월 제2826호
    • 2020년 04월 제2825호
    • 2020년 04월 제2824호
    • 2020년 04월 제2823호
    • 2020년 04월 제2822호
    • 2020년 03월 제2821호
    • 2020년 03월 제2820호
  • 이전 보기 배경
저번주 발행호 다음주 발행호
  • 지면보기
  • 구독안내
  • 광고문의
  • * 지면문의
    전화 : 02-6388-8088
    팩스 : 02-2261-3303
    주소 :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6길 19 드림타워 10층

    * 온라인 광고
    전화 : 02-6388-8019
    팩스 : 02-2261-3303
    메일 : adinfo@hankooki.com
    주소 :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6길 19 드림타워 10층

많이 본 기사

주간한국 유튜브 채널

서진의 여행 에세이

이탈리아 피렌체 이탈리아 피렌체